중학교때도 그랬고..
재수학원 때도 그랬고
여자가 있건없건
친구들과 야한얘기 하면서 낄낄거리는거 좋아하는 저였는데~
여자분들은
그런거 싫어하시나요??/
대충 어떻게 보일까요??
변태색히?
찐따색히?
징그러워?
아....
만약 제목이 맞는 명제라면
제가 여자친구 없는건 당연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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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aby shoot 작성시간 08.03.20 전 저랑 가장 친한 여자친구랑 남녀의 모든걸 다얘기했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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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앨런카터 작성시간 08.03.20 사람마다 틀리고, 상황마다 틀리고, 정도마다 틀리고...뭐 그러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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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래드페비 작성시간 08.03.21 20대 후반으로 가는 누나덜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의다 좋아합니다 티를 안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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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운데요 작성시간 08.03.21 그냥 장난식으로는 말하져,, 뭐 장어를 먹으면 예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한다느니,,딱 이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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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슝~ 작성시간 08.03.21 이게 좀 이상하기는 한데요. 여자분들이 야한 얘기를 할 때 옆에서 거드는 것은 괜찮지만 남자분들이 먼저 야한얘기를 꺼내면 거부감부터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애인과 그녀의 친구들 만남에 나가면 여자들 야한 얘기 은근히 많이 하거든요. 좀 친하다 싶으면 정말 노골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입장에 대해서 물어오기도 하구요 ㅡ.ㅡ;;;;;; 전 항상 순수모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