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학교 6학년 참관 실습으로 나가있는데..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입니다~..ㅠ
비록 일주일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착하네요~~
마지막 추억을 남길만한게 모있을까요? 주어진 시간은 딱 40분입니다..ㅠ
일단 기본적으로 편지는 써서 줄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ㅎ
여담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실습 나간건데...
중소도시 지역 아이들이라 그런지...
듣던거와는 달리
너무나 착하고 귀엽네요...
6학년이라 어느정도 컸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직 얘기들 같더군요..ㅋ
역시나 배운데로.. 여자애들이 더 성숙한 것 같더군요...
남자애들보다 더 누나같다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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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olal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4.17 아~ 롤링페이퍼 비슷한 형식으로 하나 할것 같구요... 다과식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하지 말라고 하네요..ㅠㅠ 교생 없는 반 아이들이 소외감 든다구요...ㅠㅠㅠ 교실에서 하니.. 운동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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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jangle 작성시간 08.04.17 작년에 중학교 1학년 교생..마지막 종례때,애들이 이벤트 미리 준비해 두고,전 편지랑 선물만 주고 같이 놀다 나왔죠..1달 정도면,애들이 더 정들어서 지들끼리 고민해서 잘 해주는데..1주일이면 너무 짧아서,그건 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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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午睡 작성시간 08.04.17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실습 끝날 때는 울고불고 하지만, 며칠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것이 아이들, 특히 초등학생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귀엽다는 건 아직 수업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는군요(그렇다고 아이들을 귀엽게 보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3,4학년 실습때 수업시연과 현직 교사의 생활은 훨씬 더 많은 차이가 있고요. 아이들은 사랑스러운 존재인 동시에 작은 악마라는 양날의 칼을 가진 것 같아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온 열정을 쏟은 만큼 아이들이 자신에게 보답해 주었으면 하는 기대는 자신에게 상처가 되기 쉽습니다.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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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午睡 작성시간 08.04.17 어쨌든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힘드셨을텐데, 1주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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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an Veron 작성시간 08.04.17 음.... 간단히 선생님 장기자랑 준비해가서 노래같은거 좀 해주시구 하세요.. 롤링 페이퍼는 아마도 아이들이 편지 써서 줄것 같은데( 제 실습 경험상으로는) 중복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