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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ot 표절?패러디

작성자지학의별| 작성시간08.07.23| 조회수94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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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슬램레이업 작성시간08.07.23 박진영 예전부터 표진영으로 불리고... 뭐 저야 음악적 식견이 없기에 그냥 들은대로만 얘기하자면, 예~~전부터 SM의 유영진이 만든노래보다 박진영이 만든 노래가 더 좋은 이유는, 유영진은 표절 안걸리려고 이곡저곡에서 가지고 와서 짜깁기하고 박진영은 아예 좋은노래를 통째로 가지고 와서 그대로 해서 발표하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AIR CANADA♣ 작성시간08.07.23 헐 ㅋㅋㅋ 본좌 유영진...
  • 작성자 환상덩크 빈스카터 작성시간08.07.23 흠...동영상을 봐선 표절같기도한데...샘플링이라고 얘기한다면....찾으신분들이 더 대단하심
  • 작성자 ㆀ당신의 능력을 보여줘ㆀ 작성시간08.07.23 물론 표절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반대로 박진영 리얼 순수창작곡인데 진짜 어떻게든 비슷한 노래 찾아내서 표절했다고 뭐라하는게 그동안 박진영 안티들의 소행이었다면 박진영이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 작성자 La lakers 작성시간08.07.23 ‘대중음악 평론가 조원희씨의평 입니다.->So Hot’이 유리드믹스의 표절, 혹은 샘플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모양인데 그렇게 보면 유리드믹스는 야주의 표절이고 야주는 게리 뉴만을 표절한 것인가라는 패턴화 된 질문을 반사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신스팝의 흔하고 당연한 클리셰가 변별성 없이 들린다는 것은 그만큼 최근 청자들이 신스팝의 스테레오타입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다. 물론 지난 음반의 ‘Tell Me’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신스팝의 스타일이지만 이것은 신스팝 이전에 올드스쿨 사운드와의 관련성을 먼저 지적할 수 밖에 없다.
  • 작성자 La lakers 작성시간08.07.23 박진영이 그 동안 들려줬던 그의 스타일 메이킹에 따르자면 이것은 결코 유럽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 신스팝의 아말감으로 도배한 곡이 아니다. 조지 클린턴의 일렉트로 훵크로부터 이어지는 올드스쿨 사운드 쪽이 훨씬 가깝다는 얘기다. -------> 뭐 변별성 없이 비슷하게 들린다고 표절 운운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이 깊이 새겨들어야 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08.07.23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것보다 표절한 작곡가들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글로 보이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La lakers 작성시간08.07.23 헐;; 위의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 신스팝의 흔하고 당연한 클리셰가 변별성 없이 들린다는 것은 그만큼 최근 청자들이 신스팝의 스테레오타입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다.->별개의 음악이지만,시청자.청취자들 혹은 변별성 없이 떠들어 대는 이들의 무지함을 알려주는 부문이라고 할수 있죠.
  • 작성자 꿈꾸는 소년들 작성시간08.07.23 듣보잡 가수에 지나친 선정성과 거짓 방송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충만한 tvn 방송이라...최악의 조합이네요.;;;;;;;;;;
  • 작성자 AIR CANADA♣ 작성시간08.07.23 저런 스탈 보편적인거 같은데 제생각에도
  • 작성자 꽃어린이 작성시간08.07.24 나쁘게 말해서 아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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