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영화를 봤는데 당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영화 절반까지는 한석규 연기와 더불어 스토리 전개도 나름대로 괜찮고 해서 몰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백반장이 그렇게 유능한 인물이라면(영화상에서 언급은 되지 않지만) 차승원에게 일방적 페이스로 끌려다니고
막판에 차승원이 아버지 복수하러 찾아가는 씬부터 김이 새기 시작해서 한석규한테 자수하면서 완전 쥐쥐;;;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석규가 도망치게 놔준 이유랑 취조실에서 일부 금괴만 찾았다고 들었을 때 웃던 이유, 그리고 막판에 비행기 티켓과 편지를 보고 웃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석규가 원하는 대로 된 건지;;;;
좀 예민한 내용을 썼는데 관람하신 분들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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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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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9 ROBINSON 작성시간 08.08.04 마치 의도하진 않았지만..범죄의 재구성과 추격자가 약간 어설프게 B급으로 섞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료형사들에게 "복수가 몇조몇항"이냐고 진노하던 백반장(한석규)이 마지막에 동정심으로 안현민(차승원)을 풀어주는게 이영화의 가장 큰 에러라 생각되네요. 일부금괴만 찾았다고 했을 때 웃은건...차승원이 복수하러 갈때 이미 금괴 500kg정도를 빼돌렸다는거죠..거기에 웃음이 나왔을테고..비행기티켓과 편지를 보고는..뭐...그냥 웃은거죠.."이 새끼들..ㅋㅋ" 뭐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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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ldustm 작성시간 08.08.04 저도 백반장의 성격이 막판에 변한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차승원이 끝까지 속여서 빠져나간게 아니고 백반장이 나준거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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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ASH&NOWITZKI 작성시간 08.08.05 저도 범죄의 재구성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느낌 너무 들더군요. 어딘지 모르게 촌스러운 영화라는 느낌도 들었구요. 재미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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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BE BRYANT24 작성시간 08.08.05 이 영화는 심각하게 고민하실 영화가 아닌 상업용액션 영화 입니다. 우선 한석규가 능력이 있는건지 의문을 다셨는데 다른 형사들이면 차승원이 의도한작전에 진입 할 수 도 없을 것인데 한석규니깐 거기까지 따라오게 된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구요. 취조장면에서 허탈하게 웃는 장면은 차승원이 한석규와 주차장에서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죠. 아버지의 복수와 함께 우리 동료를 살려 달라고...부탁 이라고..하죠. 여기서 한석규는 차승원이 의적 마인드를 지닌 순수한 놈이라 판단한것이고, 그 순수한 마음을 도와준것인데 차승원이가 돈을 빼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이 또 속았다는걸 인정하며 웃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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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verTheKobe 작성시간 08.08.05 금괴 600kg,한석규는 차승원이 금괴를 다 반납했다 생각하고 풀어줬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막판에 나오죠,금괴가 500kg가 가짜라고,웃으면서 허탈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