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2픽으로 드래프트 후
역할만 주어지면 잘할꺼라 봤던 좋은 재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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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로 갑자기 트레이드;;; ㅠㅠ
인디애나에서 또한 뭔가 자리 못잡더니 셀틱스로 왔던 기억..
그때는 솔직히 뭐지? 하던 생각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셀틱스 벤치의 핵심 오브 핵심 롤을 부여받고...
전천후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해왔던지라..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와 70mil/4y 계약 축하하지만...
뭔가 속이 쓰리네요 ㅠㅠ
잘가! 그리고 2픽 선수의 위상을 다시한번 펼쳐주렴!!
정말 고생했다.. No. 11 Evan Tur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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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r.M 작성시간 16.07.02 그나저나 너무 조용하네요 셀틱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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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ckyguy 작성시간 16.07.02 셀틱 모하고있을까요 아무 소식도 안들리니 괜히 불안.....진짜 듀랭포드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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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sassin] Allen 작성시간 16.07.02 터너는 떠날 거 같더니...그래도 필요한 팀에 갔으니 잘하길 바랍니다
우린 신인들말곤 링크도 잘 안뜨네요
아무리 에인지라 하지만 좀 불안... -
작성자sofuls 작성시간 16.07.02 여담인데,
지금 정말 너무 황당한 계약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그냥 올해는 어린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 그냥 가져가고
내년에 정말 대어들 나올때 FA 시장 참전하는것도 방법이 될듯 하네요 ;;
레이커스가 4년씩 모즈, 뎅 잡는거 보니 그냥 안잡고 쉬는게 나을것 같은 ; -
작성자Boston98# 작성시간 16.07.03 터너는 셀틱스에 정말 고맙다는 코멘트를 계속 하더군요. 자기가 뛰어본 팀중에 최고였다고...!
터너와 셀틱스 모두 윈윈이라고 봅니다.
가서 잘하길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