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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를 보면서...

작성자초록난쟁이| 작성시간17.07.10| 조회수93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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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Horford 작성시간17.07.10 저도 네이더가 눈에 띄는데 아쉽더군요. 암만 생각해도 자리가 나지 않아요~
  • 작성자 다미닉 윌킨스 작성시간17.07.10 야부셀레가 아니라 오젤레예 일겁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저도 곧잘 헷갈리네요 ㅋㅋㅋ 이 친구 3점 제법 괜찬더군요 ㅎㅎ
    야부셀레는 중국리그 뛰다 부상당했다고 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초록난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10 아;; 오젤레예가 맞아요...ㅋㅋ 둘 다 생소한 이름이라 헷갈렸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Boston98# 작성시간17.07.11 네이더 야부는 작년 d리그에서 유심히 봤는데 벤치 롤플레이어로선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조각이죠. 오젤레예는 음... 굉장히 사연있는 히스토리를 가지고있는데 D에서의 장점이 아직 발휘는 안됐어요. BQ가 좋은 친구라 기대대로 스틸픽좀 됐음 좋겠습니다. 볼든 오젤레예 꽤 높게 봤었는데 ㅎㅎ
  • 작성자 Boston98# 작성시간17.07.11 섬머리그 보면서 느낀 것은 아무래도 약점위주로 보다보니 ㅎㅎㅎ 나머진 다 차치하고 테이텀의 에너지레벨이 일정하지 않은 점, NBA바디가 아직은 아닌 점 마지막으로 가장 약점이라 평가받던 디시전메이킹이 섬머리그에선 평가가 어려운 점을 들 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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