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MVP Ladder: Assessing State Of MVP Chase As Season Hits Its Midpoint
시즌 중간점을 지난 지금 MVP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으로 가고 있네요.
하든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는 지금, 르브론은 팀 성적 부진으로 MVP 레이스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 어빙은 최근 슛 부진(19.2 득점 마지막 5경기, 387 필드골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젊은 영건들을 잘 캐리하면서
7연승을 기록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약 보스턴이 7할대 후반 승률로 동부 1위를 기록하면 빵 감독 코치 오브더 이어와 MVP 어빙을 동시석권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다만 어빙이 슛부진에 탈출해 평득 25점 정도에 필드골 성공률 5할 / 3점슛 성공률 4할을 다시 맞춰주는 것도 필요하겠죠.
최근 경기 일정이 좋아지면서 다시 한번 16연승에 도전할 분위기도 조성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깜짝 영입으로 다시 한번 느바를 놀라게 할 준비도 되어있겠죠. (에인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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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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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mmy Butler 작성시간 18.01.13 동부 1위 (전체 1위 되면 더 좋고) 확보에.. 그리고 어빙이 득점 어시스트 FG% 볼륨만 좀 확보하면 전혀 불가능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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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팀단칸방 작성시간 18.01.13 어빙은 단한번도 5할 4할 맞춘적이 없시 않나요? 4.5할 3.5할 정도를 쭉 해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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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느바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3 12월 컨디션이 좋을 때 5할 4할 찍었어요. 다만 요즘 안좋아서 다시 4할7푼, 3할 8푼으로 내려앉은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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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빙신 작성시간 18.01.13 득점이 너무낮아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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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perAI 작성시간 18.01.13 전체 1등에 야투율 끌어올리면 가능할수도 잇지 않을까요? 근데 골스가 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