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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7 막가 샐러리가 거의 23-5밀 수준인가로 1년 남은 걸로 기억되는데, 에인지가 샐러리 관리를 잘해놔서 끼워팔 중소형 먹튀 하나조차 없네요. 막가에 관해서라면, 이번 시즌은 동기부여 문제도 있었고 나이도 호포드보다 두살 많은 정도라 향후 3년정도는 클래스 유지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래드 감독 시스템에서는 공수겸장의 선수들이 필요한데 막가라면 좋은 조각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비록 늦은 나이지만 브래드 감독의 지도 하에 호포드처럼 제 3의 전성기가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하지만, 샐러리 때문에 헤이워드가 끼지않는 한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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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릅스만 작성시간18.05.16 부상자들 다 돌아오면 내년이 우승 적기일텐데 ..로지어가 남으면 백업포가로 거의 주전급이 뛰는거고 혹시나 모를 어빙 부상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건데. 여태껏 에인지가 너무 틀드를 잘해서 대가 없이 보내는게 아까울수도 있겠지만 우승 노리는 관점에서 보면 꼭 장사를 해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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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ston98# 작성시간18.05.16 단언컨대 헤이워드는 어빙보다 셀틱스에 더 잘맞는 조각일겁니다. 없으니 잊혀졌을 뿐. 그러니 어빙과 헤이워드 둘은 못 팔죠. 스마트는 잡으려 노력은 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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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oston98# 작성시간18.05.16 저는 오히려 로지어를 그냥 내년 이후 꽁으로 놔주는 한이있더라도 내년은 안고가야한다고 봅니다. 내년이 에인지의 최종 목적지라고 봤을 때 우승하려면 어빙 로지어는 백코트 필수라고 봐서... 트레이드를 하려면 내년 픽+@으로 루키스케일 빅맨 데려와야죠. 사치세야 올해 사이즈 나왔으니 그로즈벡 인터뷰처럼 감수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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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L]Ball to Ingram 작성시간18.05.17 아직 한 시즌 더 봐도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헤이워드는 스몰라인업에서 4번으로 활용할 계획이란걸 어디서 봤는데.. 출처를 잊었네요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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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18.05.22 헤이워드랑 로지어로 막가나 커즌스..면 조합이 괜찮을지도...^^ 헤이워드와 로지어면 상대팀 입장에서도 충분히 무시하지 않을만한 인재들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