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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플. 작성시간18.11.09 테이텀..확실히 작년엔 쏠 상황에서 안쏴서 답답한적이 많았는데 올핸 터프샷을 많이쏘더군여...ㅠ 작년 올해 섞으면 딱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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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immy Butler 작성시간18.11.09 초록님 말씀엔 상당히 공감합니다만, 테이텀 부분에서 '코비' 지분이 있을것 같진 않네요..
  하던 플레이는 계속 잘 한다는 전제를 깔고, 터프샷 쏠때 유용한 팁을 전수해 주었겠지요..
  이걸 가르쳐준 사람 책임으로 돌리면 코비팬분들 삐지실겁니다 ㅋㅋㅋ
  
  제 관점에서는 그냥 테이텀이 뭔가 나사 빠진것 같고 못하거든요 ㅎㅎ
  안정적으로 쏠때라도 그럼 잘 들어가야되는데, 요즘 그것조차도 안되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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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록난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9 물론 코비탓이 아니죠. 코비가 가르친걸 지가 소화못하니 당연히 테이텀 탓...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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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바킹 작성시간18.11.10 아마 코비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하라는 주문은 받았겠죠. 하지만 그것 코비 탓이 아니라 결정권이 있는 본인 탓이겠죠. 테이텀의 가장 문제는 오픈샷 성공률도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죠. 조금 침착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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