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펠리컨즈는 계속 몸값 올리기를 해서 LA한테 뜯어먹을만큼 뜯은 뒤 AD를 보낼 심산인것 같네요
보스턴 제시안을 본다는 건 몸값 올리기를 위한 명분 만들기라고 보고, 이 분위기에서 우리에겐 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레이커스가 호구딜을 거부하고 미래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지만,, 워낙 AD가 좋은 선수라
우리 팀에 오기는 힘들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어빙 중심으로 팀을 만든다고 정리를 하면,, 가치가 높은 테이텀을 매물로 A급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테이텀은 좋은 선수긴 하지만, 평균 25점 이상의 스코어러가 될지에 대해선 확신을 못하겠네요
로지어-브라운-테이텀-1라픽을 매물로 좋은 선수를 잡는데 최선을 다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일요일 골스와의 경기를 보면서 2%가 부족한 팀이라는 느낌을 가졌는데 비시즌에 적극적인 트레이드가 필요해보입니다.
근데 누구를 노려야 할지... AD만한 매물은 KD 밖에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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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바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29 근데 아무리 생각해보더라도 AD의 가치가 어빙보다 높은 건 사실이지만, 화려한 플레이로 비롯되는 인기 측면에선 어빙만한 선수가 없는데,, 에인지는 정말 고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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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베 가넷 작성시간 19.01.29 AD를 놓친다면 한번 링크가 있었고 비슷한 스타일에 높은 실링 리스크 감수하고 포징밖에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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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ston98# 작성시간 19.01.29 이건 테이텀 킵이죠. 어차피 누가됐든 어빙 테이텀은 같이 가야죠. 테이텀 파는 것은 AD일 때나 가능한 거고, 그외엔 안고죽는게 맞다봅니다. 이제 겨우 2년차인데 3년차엔 또 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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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난쟁이 작성시간 19.01.31 AD가 아니면 어빙-테이텀 원투펀치로 가야죠. 브라운 호포드가 이를 보조하고, 새크, 멤피스, 클립, 우리픽으로 로스터 채우면 됩니다.
테이텀은 올스타 씰링 이상으로 보기에 AD가 아니면 테이텀 키워야죠. -
작성자sofuls 작성시간 19.01.31 AD 틀드에 테이텀이 쓰이는것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다른 매물에는 테이텀은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