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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국지노숙전 작성시간19.02.01 최대한 셀틱스 위주로 생각해보자면, 호포드에게 옵트아웃 후 3년 50~60m 정도의 계약을 새로하자고 해야죠. 어빙과 호포드의 셀러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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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국지노숙전 작성시간19.02.01 7월이 되면 로지어의 셀러리는 없어짐.. 베인즈의 옵션은 베인즈 마음. 갈매기를 생각하면 로지어를 보내고, 내년까지 계약된(셀러리 덤프) 선수를 받아와야 할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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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스턴휴스턴 작성시간19.02.01 ad찔러보고 안되면 디조던 노리는게 최고일거 같네요.
  디조던도 보스턴에 딱맞는조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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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immy Butler 작성시간19.02.02 아 진짜 답답합니다. 당시에 샐러리 여유있을때 설계를 잘했어야죠.. 헤이워드 괜히 계약해서 이게 뭔지..
  당시 계약할때 페이롤에 동맥경화 올꺼라고 글 썼었는데 그대로 되버린겁니다.
  
  같은 맥시멈이라도 듀랜트나 카와이급 슈퍼맥시멈 선수를 잡을때 30밀 이상의 맥스를 던졌어야해요..
  헤이멈은 맥스플레이어는 맞지만 슈퍼맥스 효율을 못내요.. 이게 한계고 패착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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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immy Butler 작성시간19.02.02 어빙(당시에 아톰 - 곧 맥시멈 예측되던 시기)에 호포드 잡은 상태에서 추가 30밀 맥스 던지지 않고..
  이걸 캡룸으로 잡고있었으면 내년 슈퍼맥스 잡을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는데...
  현재 샐러리 구조로는 시도조차 못하죠. 호포드가 염가로 연장을 해줘야 뭐라도 할수 있는데..
  이 친구가 30밀 연봉포기? 그걸 수용할 까요? 그 확률 보다는 옵션실행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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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immy Butler 작성시간19.02.02 갈매기가 혹시나 딜이 될때 호포드를 딜에 포함시키거나(뉴올이 확률은 거의 없죠)...
  다른 샐러리 절감 트레이드 방안이 필요한데, 솔직히 샐러리 구조 개선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년에 슈퍼맥시멈 FA 자원이 다수 쏟아져 나오는데, 셀틱시는 참전도 못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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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immy Butler 작성시간19.02.02 내년 FA 보니 듀랜트, 카와이, 어빙, 버틀러가 탑4고, 탐슨(골스), 켐바, 해리스, 포징, 커즌스, 미들턴..
  이렇게 탑10 리스트네요. 에인지가 어떤 마법을 부려줄 수 있을지... (FA 리스트는 밑에 링크로)
  
  https://hoopshype.com/2018/11/27/nba-free-agency-2019-the-top-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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