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aring these rumblings about Jimmy trying to get back there," said Brian Windhorst.
— Adam Abramson (@Adam_Abramson1) 2019년 6월 21일
"They're real rumblings," replied Tim MacMahon. "The Rockets think they have a chance." https://t.co/UkqfCSIez3
윈드호스트 : 버틀러가 휴스턴으로 돌아갈것 이라는 소문이 계속 들리고 있음
Woj on sportscenter just said the Rockets are recruiting Jimmy Butler hard and might have a deal with him, but they need the 76ers to cooperate on a sign and trade.
— Rob Kimbell (@RobKSports) 2019년 6월 25일
워즈 : 휴스턴이 강력하게 리쿠르팅 중이며 어쩌면 계약할수 있을지도..
There's been buzz surrounding Jimmy Butler and the #Rockets since before his trade to Philadelphia. Houston feels confident in its pursuit of Butler and will meet with him in Philadelphia with the hope he joins Chris Paul and James Harden, league sources told @TheAthleticHOU.
— Alykhan Bijani (@Rockets_Insider) 2019년 6월 25일
비야니 : 버틀러와 휴스턴의 관계는 필리로의 트레이드 이전부터 있었음. 휴스턴은 버틀러를 쫓는것과 필라델피아에서 만날것에 대해 자신이 있음
.@sam_amick says Jimmy Butler is the #Rockets ”dream addition” and are “confident in their ability” to free up cap space or land him in sign and trade if he chooses HOU. He also mentions Danny Green, Brook Lopez & Kevon Looney among others as FA targets. https://t.co/YhruO0Xco2 https://t.co/avuaREmogo
— Alykhan Bijani (@Rockets_Insider) 2019년 6월 26일
샘 아믹 : 버틀러는 휴스턴에게 꿈의 영입. 만약 그가 휴스턴을 선택하기만 한다면 캡스페이스를 비우는 것이든 사인앤 트레이드를 통하는 것이든 휴스턴은 자신들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
Fertitta to @ChronBrianSmith last week: “You really cannot compete without 2 superstars.... And so if you can get 3, there’s much better odds that you’re going to win a championship. Are we actively trying to do deals to bring in another superstar? 100%.” https://t.co/KwLA77pPM6 https://t.co/ihiNlJNydL
— Alykhan Bijani (@Rockets_Insider) 2019년 6월 26일
틸만 : 2명의 스타만으로 온전하게 경쟁을 하기는 힘들다. 만약 3명째를 얻게 된다면 챔피언을 차지할 가능성은 훨씬 올라감. 우리가 그런 딜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냐고? 100%
필리의 5년 맥스를 우리가 이겨내고 버틀러를 데려올수 있을지...쉽지 않아 보이지만 할만큼 해봐야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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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lutch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6 네 이번 오프시즌이 3년전처럼 과열될 조짐이 보이더군요. 베벌리 10-15밀 이야기가 나오고 브록던은 20밀, 부세비치는 준맥스, 전성기가 지난 86년생의 호포드가 4년 100밀 이야기가 나올 정도니까요. 버틀러 같은 올느바급 선수 그것도 최상위 티어의 투웨이 플레이어를 첫해 32.7밀로 쓰는게 상대적으로 얼마나 저렴한지 알 수 있습니다. 현행 NBA 샐러리 제도에서는 확실한 맥스 선수는 무조건 데려오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봐요. 그래서 더더욱 딜을 성사시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롤플레이어나 벤치 멤버들은 여러가지 루트로 최대한 채워넣을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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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 Rockets!!! 작성시간 19.06.26 고든+카펠라로 버틀러면... MLE 로 휴스턴 홈타운보이, 디앙이라도 오는걸까요...?
터커만 지킬 수 있다면 어찌되었건 나쁘지는 않네요. 베스트는 폴을 팔아치우는거라고 생각하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Clutch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8 저도 터커는 지키는 쪽으로 하고 차라리 미래픽을 쓰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픽의 가치가 터커보다 위일수도 있겠지만 1~2년안에 승부를 봐야 할 우리팀이기에 픽보단 선수가 당장 더 필요할거 같네요. 카펠라가 나가면 그자리는 확실히 디안드레로 채워질 가능성이 있죠. 휴스턴 네이티브에 휴스턴에서 꼭 뛰고싶고 페이컷도 감수하겠단 이야기를 한적도 있어요. 폴과 친하고 버틀러와도 친분이 아주 두텁다고 합니다. 여전히 10밀 이상 받을수 있는 선수지만 우리팀에 온다면 훨씬 저렴하게 계약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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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랜드케년마틴 작성시간 19.06.27 전 사실 큰 로스터 변화 없이 1년만 더 가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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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lutch Ci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8 버틀러 영입에 실패하면 결국 그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코어는 그대로 둔채 MLE로 윙 보강. 이 정도로 다시 도전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