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왕꿈틀 작성시간19.07.03 애매한 선수들이 휴스턴 오고 싶을까요? 댄토니가 어차피 8인 로테 돌리는데요ㅜㅜ

  신고
• 답댓글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시간19.07.03 그건 댄토니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지난시즌 골스는 우리팀 상대로 거의 6인 로테에 가까웠고 우승팀 토론토도 파이널에서 사실상 7인 로테였습니다. 어느팀이든 플옵 상위라운드에선 쥐어짤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댄토니는 오히려 선수들에게 인기 많은 감독이에요. 리버스도 댄토니를 좋아해서 남았죠

  신고
•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시간19.07.03 자마이칼 그린, 마커스 모리스가 남은 자원들중 최고라고 보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5.7밀의 MLE로 얻기엔 상당히 버거워 보이는...물론 가능하면 대박이고요. 맥기도 우리팀과 잘맞을거 같고...BAE로는 KCP 정도되는 3&d 자원이면 아주 만족스러울거 같습니다. 역시 쉽지 않을듯...그보다 아래 레벨이면 그냥 미니멈으로 최대한 주워보고 MLE는 추후 바이아웃 시장을 위해 킵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버드권한이 있는 셤펏과 계약한 다음 사인앤 트레이드를 노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치세를 꽤 많이 부담해야 해서 구단주가 원할지...말로는 어떠한 비용이 들어도 지원을 하겠다고는 하지만 믿기 어렵죠ㅎ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구단주말는 좀.. 걍 짠돌이 같아요. ㅠ 마커스모리스는 땡기긴 한데 예전 휴스턴에서 트레이드 시켰는지라 다시 오려는지는 의문스럽죠. 자그린과 맥기는 작년부터 계속 컨택이 있었긴한데 한정된돈으로는 좀 버겁죠.

  신고
• 작성자 웨버는 이제 없어요 작성시간19.07.03 WCS는 함 같이 뛰어봤음 했는데 아쉽네요...
  옆집 유타는 하루하루 지날수록 완전체가 되어가는데 다음 플옵에서 만나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WCS는 거의 미니엄금액이던데 아쉽네요. 카펠라 백업으로 딱인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