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떠나간 한사람이 너무 생각나네요 그이름은 헤럴!cp3트레이드때 다른 선수는 몰라도 헤럴이 트레이드 페키지에 속해있을때 두고두고 마음에 걸렸거든요 휴스턴에서 후보선수로 나와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경험치만 쌓인다면 반듯이 우리팀에 부족한 부분을 매꿔 줄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허슬 에너지 준수한 스피드 사기적인 팔길이 그리고 골밑에서의 사기성 글루핸드..개막부터 오늘 마이에미에게 대패하는 과정을 보고 아쉬운 마음에 몇자 끄적여보네요 공격 슛감이야 시즌을 치루다 보면 평균치는 회기 하겠지만 수비는..아직시즌초 반등할요소는 있겠지만 형편없는 수비 개선과 모든 선수들 허슬 에너지 정신적인 무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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