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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자 작성시간19.12.12 고든도 엄밀히 말하면 휴스턴의 코어 중 하나인데, 복귀해서 키식스맨으로 역할 잘 해 내면 그걸로 충분하다 봅니다.
윙자원은 매년 그러했듯 바이아웃 시장에서 누군가 노려봐야겠죠.
결국, 휴스턴의 트레이드는 고든 말고는 가용한 자원이 없기 때문에 고든을 노리는 플옵권 팀이 없다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고든을 노리는 팀이 있다면 베테랑 슈터 가 필요한 팀이겠죠. -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시간19.12.12 고든이 아마 내년 여름까지는 트레이드 불가인걸로 알고 있어요. 네네+@+1라픽 아마 이 정도이지 않을려나요. 휴스턴은 당장의 전력강화를 위해 픽을 희생할수 있다고 하고 있고요. 코빙턴이면 원래 우리 선수이기도 했고 좋은 3&D 자원이라 온다면야 환영이죠. 대학때는 PF였고 프레임도 좋아서 휴스턴에선 거의 4번으로 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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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척추와관절 작성시간19.12.12 만약 성사 된다면 고향집으로 돌아온 코빙 대환영이죠ㅎ팀에 가려운부분 긁어줄수 있는 자원이고 고든에겐 미안하지만 고든 대체 룰은 지금 자원으로 충분히 메꿔줄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