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휴스턴 루머.. 코빙턴?

작성자웨버1| 작성시간19.12.11| 조회수112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페니no1 작성시간19.12.11 휴스턴 입장에서는 좋은데 미네 입장에서 4번이 너무 허전해지는듯 하네요...코빙턴이 주전 4번이었는데
  • 작성자 라이터를켜라 작성시간19.12.11 와 코빙턴 까지 보내면 진짜 빙구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 작성자 무명자 작성시간19.12.12 고든도 엄밀히 말하면 휴스턴의 코어 중 하나인데, 복귀해서 키식스맨으로 역할 잘 해 내면 그걸로 충분하다 봅니다.
    윙자원은 매년 그러했듯 바이아웃 시장에서 누군가 노려봐야겠죠.
    결국, 휴스턴의 트레이드는 고든 말고는 가용한 자원이 없기 때문에 고든을 노리는 플옵권 팀이 없다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고든을 노리는 팀이 있다면 베테랑 슈터 가 필요한 팀이겠죠.
  •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시간19.12.12 고든이 아마 내년 여름까지는 트레이드 불가인걸로 알고 있어요. 네네+@+1라픽 아마 이 정도이지 않을려나요. 휴스턴은 당장의 전력강화를 위해 픽을 희생할수 있다고 하고 있고요. 코빙턴이면 원래 우리 선수이기도 했고 좋은 3&D 자원이라 온다면야 환영이죠. 대학때는 PF였고 프레임도 좋아서 휴스턴에선 거의 4번으로 뛸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2 헉 고든 불가인가요?ㅠ 네네도 이궈달라 트레이드 추진했을때 실패한거처럼 불가한거 아닌지요?
  • 작성자 척추와관절 작성시간19.12.12 만약 성사 된다면 고향집으로 돌아온 코빙 대환영이죠ㅎ팀에 가려운부분 긁어줄수 있는 자원이고 고든에겐 미안하지만 고든 대체 룰은 지금 자원으로 충분히 메꿔줄수 있다고 봐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