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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19.12.27 그랜트는 요즘 클러치 타임때 중용이 되더라고요. 덴버에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랜트가 휴스턴에 있었으면 터커 백업말고도 스몰볼 돌릴 때 아주 유용하게 쓰였을 겁니다. 러스랑도 찰떡이라 벤치타임때 요긴하게 쓰였을 거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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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7 그랜트가 내년플레이어옵션이니 사실상 올해 만기더군요. 그래서 오클이 픽받고 넘겼겠죠.ㅎ 하클레스도 올해 만기이고. 우리팀오면 백퍼 주전인디..탐나네요. 하우스도 공격에서 잘해주긴하는데 수비가 딸려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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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명자 작성시간19.12.27 서브룩 in 휴스턴은 여러모로 핏이 잘 맞습니다. 서브룩 슛감은 기저효과 때문에라도 시즌을 치를수록 좋아질 거고, 이미 자유투는 거의 예년 수준을 회복한지라 올해 후반기와 플옵은 팬으로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윙자원은 제프 그린을 노려봤음 합니다. OKC 옛 멤버 친분으로 어떻게 데려올 수 없을지. 어찌되든 활동량 많고 3점 되는 윙자원 하나와 터커 백업 하나만 수급할 수 있다면 올해야말로 대권 도전의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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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KC경기직관하고싶다 작성시간19.12.27 아무래도 말도안되는 루머같아요 ㅋㅋㅋ 뭔 불화니 뭐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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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겨울밤의꿈 작성시간19.12.27 폴-하든도 1년 더 쓰려고 했던 모린데... 러스를 1년도 안되서 버릴까요..ㅋㅋㅋㅋ 팀이 곤두박질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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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랜드케년마틴 작성시간19.12.28 개인적으로 휴스턴은 폴을 일년더 데리고 갔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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