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후반기 휴스턴 프리뷰

작성자무명자| 작성시간20.01.21| 조회수779|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겨울밤의꿈 작성시간20.01.21 사이즈와 수비가 되는 윙 자원 영입... 작년부터 계속 나왔던 말 같은데 나아지기는 커녕 퇴보하고 있네요.. 하우스는 말씀대로 가진 능력에 비해 맡겨진 임무가 너무 무거운 느낌입니다. 언제까지 아리자 음바무테를 그리워해야 하면서 고만고만한 자원들이 크길 기다려야 하나요ㅠ 프런트쪽에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작성자 roadtochamp 작성시간20.01.21 요즘 휴스턴 걱정이 저도 이만저만이 아닌 와중에, 아니 어떤 분께서 이렇게 좋은 글을 쓰셨나했더니 무명자님이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GM 모리 믿어봅니다.
  • 작성자 SplendorCuz 작성시간20.01.21 터커가 올시즌전 국대 뛰었죠???
  • 답댓글 작성자 LEGEND DUNCAN 작성시간20.01.21 안뛰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20.01.22 LEGEND DUNCAN 뛰었죠. 국대캠프참석했고 아마 중간쯤 탈락했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
  • 작성자 OKC경기직관하고싶다 작성시간20.01.21 이대로 가면 정말 답없을것 같습니다.. 변화가필요해요
  • 작성자 Go! Rockets!!! 작성시간20.01.21 공감합니다. 2년전의 아리자가 지금의 휴스턴에 있다면 가장 좋을텐데요.
    그리고 아미누는 음바무테를 잘못 쓰신거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2 걔네 둘은 맨날 헷갈리네요. ㅎㅎ
  • 작성자 [Hou]아이린 작성시간20.01.22 도대체 뭘 믿고 게리 클락을 버렸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나마 터커랑 가장 비스므리하게 클락이었고 올해 공수 모두 성장했는데요. 그리고 하텐슈타인 충분히 쓸만합니다. 제발 좀 씁시다. 나중에 팔아 먹을지언정 뭘 좀 보여줘야 사기를 쳐서라도 팔아 먹죠.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20.01.22 맞습니다. 대체자를 구해놓고 짜르던가.. 터커 대체자가 없는데 무작정..
  • 답댓글 작성자 Clutch City 작성시간20.01.22 하텐이 미네소타전 17득 15리바 5블럭으로 펄펄 날았는데 그 다음 경기 포틀전에서 좀 못하니까 바로 다시 철창에 가둬 버리더군요. 아니 이거조차 하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활용못한 본인 탓이거든요. 매치업 상대가 스몰 센터로 나온 멜로였습니다. 레이커스전 전반 챈들러가 그야말로 식물센터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끝날때까지 챈들러만 쓰는거 보고 진짜 이 노인네 고집은 그 누구도 못꺾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20.01.22 현재 터커,하든이 퍼진상태죠. 터커야 그렇다치더라도 하든이 이렇게 시즌초반에 퍼진건 처음보네요. 그 만큼 작년 시즌과 올 초가 오버페이스이며 더이상 하든이 젊지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펠라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면 꽤나 지친 상태인걸 알수있습니다. 에이스스탑퍼,스몰볼센터 등 빡시게 굴린 터커처럼 백업센터없이 빡시게 굴린 댄토니의 댓가죠. 문제는 이런 주전 선수들의 과부하가 아직은 쌩쌩한 서버럭에게 까지갈까 우려된다는겁니다. 최근 폼이 좋은 서버럭은 40분 가까이 굴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20.01.22 터커 출전시간 조절한다고 해놓고 40분 또 뛰게 만드는건 자신의 시즌중 감독자리 짤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걸 반증하는거죠. 그만큼 지금 위태로운거구요. 아무리봐도 지금 팀전체에 퍼진 슬펌프는 선수 잘못보다는 로테이션을 제대로 못 한 감독 잘못이 크다고 생각들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airtime3 작성시간20.01.22 어제 경기보니 세폴로샤 출전시간 더 줘도 되겠던데.. 수비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인데 왜 안쓰는지
  • 작성자 척추와관절 작성시간20.01.22 세살버릇 여든 간다고 댄토니는 올해만기에 대한 강박으로 스스로 가둬둔꼴이네요 팀운영 하는걸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짤렸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레이커스전 2분여 남겨두고 작탐으로 안좋은 흐름은 끊어주고 시작할수도 있는것을 팔짱끼고 구경하듯 바라보는 모습에 이젠 치가떨리더군요 이러다간 내/외적으로 지친 선수들이 부상으로 하나씩 누울까봐 걱정이네요 그동안 쌓인 마일리지 무시 못할껀데 음..번외로 벤치서 썩고있는 하텐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새로운감독 하루빨리 와서 리셋할껀하고 살릴껀살리면서 하나씩 팀정비를 하는모습을 차라리 보고싶네요 고집불통 오락가락 노망난 영감보단 스마트 할테니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