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모 밤바, 마일스 터너, 서지 이바카, 제러미 그랜트

[Clutch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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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서스를 떠나고 싶어하는 마일스 터너에게 휴스턴이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 밤바, 터너를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로케츠. FA 타겟으로는 이바카, 그랜트가 있네요.

 딜에 포함 될 선수는 고든, 하우스.

- 올랜도와 밤바-하우스를 골자로 하는 딜을 이야기 했다고..

- 그보다 더 전의 소스에서는 고든-호포드 루머도 있었습니다. 

- 휴스턴이 샐러리를 덜기 위해 고든을 팔거라는 이야기는 거의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네요

[네루네코]

그랜트는 옵트아웃하고 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표명했다던데... 굳이 떠오르는 젊은 강팀 덴버를 떠날 이유가 있을까요?

[릅스만]

근데 밤바 올린 저 사람은 그냥 낚시 계정 아닌가요 작년 아브라함 처럼 ;;

[Clutch City]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터너, 밤바는 이전에도 링크가 있었고 이바카는 과거에도 모리가 노렸던 선수고요. 그랜트도 휴스턴 지역 언론에서 오클시절부터 꾸준하게 좋은 핏이 될거라고 했었던 선수라 뜬금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웨버1]

Clutch City 그랜트..그렇죠. 카펠라지키고 이번 fa때 그랜트같은 3d데려왔으면 최고의 시나리오 였는데 .. 아쉽긴합니다.

[웨버1]

확실한건 주전센터없이 스몰볼 돌리려는건 내부적으로 폐기하려나 보네요. 터너가 좋아보이는데 고든만으로는 안되겠고 하우스를 붙이면 될수도 ㅎㅎ. 그랜트는 샐캡상 힘들죠. 더구나 덴버가 안 놓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