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baka posted a Youtube video.
— Disney Gary Clark (@Itamar1710) November 10, 2020
- Titled "Thankful for my journey"
- Thumbnail is him playing against the Rockets
- Majority of highlights are against the Rockets
- There's a clip of him sharing a laugh with Harden & Russ at the end
The message is hiding in plain sight pic.twitter.com/4vEporhZC5
BREAKING: Serge Ibaka has the Rockets on his list of potential teams. There’s a feeling that he is a perfect fit for their style of play, a missing piece.
— BraBra 🦕 (@BraBraBall) November 10, 2020
Serge will consider a pay cut to play with his friends Westbrook and Harden to help them win a ring. pic.twitter.com/quZsoX7FYZ
BREAKING: the Houston Rockets have held preliminary conversations with Aron Baynes, Meyers Leonard and Derrick Favors ahead of free agency. The number one goal in free agency is a 5, then they will look elsewhere. #Baynes #NBA #Rockets pic.twitter.com/V5bwMM47Zl
— BraBra 🦕 (@BraBraBall) November 10, 2020
이바카가 어제 본인의 계정으로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타이틀은 "Thankful for my journey"
썸네일은 휴스턴을 상대로 하는 장면이고
영상에 등장하는 클립 중 절대다수는 휴스턴을 상대로 하는 경기입니다. (11개중에 8개?)
마지막 부분에는 하든, 러스와 서로 웃는 모습도 나오네요.
이바카가 잠재적인 행선지 중 하나로 휴스턴을 고려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휴스턴과 잘맞을거라고 생각한다고요.
친구인 하든, 러스를 도와 페이컷을 할 용의도 있다고 합니다.
카더라 수준의 루머겠지만 이번 오프시즌 brabra발 소스가 잘 들어맞고 있긴 해서 아주 조금은 기대가 되네요.
일주일전 조지-러스가 여전히 서로에게 관심이 있고 카와이까지 푸쉬하고 있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오늘 오코너 발 소스에서도 러스에게 관심이 있는 두팀중 하나가 클리퍼스라는 뉴스도 올라왔더군요
휴스턴이 FA시장을 앞두고 우선적으로 애런 베인스, 메이어스 레너드, 데릭 페이버스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
다.
제1의 목표가 센터를 구하는것이라고 하네요.
사일러스의 취임사에서도 센터 이야기가 나왔고 여러 소스들에서도
휴스턴이 versatile big 혹은 스트레치5를 구할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생산되고 있습니다.
위의 이바카도 그 후보중 하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