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엄청난 블락/덩크를 성공시키고 유난히 좋아하던 모습에 아.. 우승할 그릇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올시즌 시작 전 베니스 비치에서 웃장까고 스트릿 볼러들이랑 미니 덩콘 하는 모습을 보고 (정확히는 몸상태를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즐겁게 농구하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피땀흘려 몸상태를 유지/향상 시켰을 그를 응원합니다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즐겁게 농구하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피땀흘려 몸상태를 유지/향상 시켰을 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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