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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지만 언제나 그릴맛 나는 르브론 제임스 입니다.
무릎 번갈아 올리면서 팟팟팟 하다가 가슴 퍽퍽 치고 워웍!! 하는 세레모니가 찾아보니 “the silencer” 라고 부르더라구요. LA에선 한번도 안보여준것 같은데.. 너무 전율스럽고 통쾌해서 멋지더라구요.
얼마전 George Floyd 사건으로 미국 곳곳에서, 제가 사는 토론토에선 + 흑인여성이 경찰과 대치중 추락사고로 숨져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미에 거주하시는분들 아무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라며 2020년 후반기엔 좋은일들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무릎 번갈아 올리면서 팟팟팟 하다가 가슴 퍽퍽 치고 워웍!! 하는 세레모니가 찾아보니 “the silencer” 라고 부르더라구요. LA에선 한번도 안보여준것 같은데.. 너무 전율스럽고 통쾌해서 멋지더라구요.
얼마전 George Floyd 사건으로 미국 곳곳에서, 제가 사는 토론토에선 + 흑인여성이 경찰과 대치중 추락사고로 숨져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미에 거주하시는분들 아무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라며 2020년 후반기엔 좋은일들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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