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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러셀의 점프력과 유연성

작성자Doctor J| 작성시간20.10.17| 조회수2527|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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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8 당시엔 두세 개 이상의 운동을 같이 배우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농구와 육상, 농구와 야구, 미식축구와 육상, 이렇게 말이죠.
  • 작성자 B.B.B 작성시간20.10.19 1,2번 사진을 보면 한쪽은 맨발이거나 양말상태인데 높이 뛰기 할 때 왜 맨발로 뛴거죠? 달리거나 도약에 제한이 생길텐데...사진 찍는다고 굳이 한쪽 신발을 벗었다고 하기도 이상하고...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 그러고 보니 참 신기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B.B.B 작성시간20.10.19 Doctor J 도약은 왼발로 하는듯 하고 어차피 높이 뛰기가 완전히 전력질주 하다가 뛰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발 무게라도 줄여보려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B.B.B 그렇게라도 추측은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알렌버슨 작성시간20.10.19 스피드, 점프력이 어마어마하네요ㄷㄷ
  • 작성자 GarneTatum 작성시간20.10.19 월트만 괴수인줄 알았는데 빌러셀도 그에 못지않은 괴수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1956년 당시 빌 러셀의 높이뛰기 기록이 세계 7위였답니다. 농구 말고 높이뛰기 선수로 올림픽 출전했어도 메달을 노려볼 만한 기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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