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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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8 당시엔 두세 개 이상의 운동을 같이 배우는 게 유행이었습니다. 농구와 육상, 농구와 야구, 미식축구와 육상,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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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B 작성시간20.10.19 1,2번 사진을 보면 한쪽은 맨발이거나 양말상태인데 높이 뛰기 할 때 왜 맨발로 뛴거죠? 달리거나 도약에 제한이 생길텐데...사진 찍는다고 굳이 한쪽 신발을 벗었다고 하기도 이상하고...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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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B.B 작성시간20.10.19 Doctor J 도약은 왼발로 하는듯 하고 어차피 높이 뛰기가 완전히 전력질주 하다가 뛰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발 무게라도 줄여보려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1956년 당시 빌 러셀의 높이뛰기 기록이 세계 7위였답니다. 농구 말고 높이뛰기 선수로 올림픽 출전했어도 메달을 노려볼 만한 기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