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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사진/그림

체임벌린의 자택, 애견... 다 큽니다. 다 커요.

작성자Doctor J|작성시간20.10.26|조회수2,970 목록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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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e피면나b | 작성시간 20.10.27 저 개도 어마어마하게 큰 개 같은데. 일반인 옆에 있음 거의 송아지 느낌날듯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0.10.29 게시글 클릭전 게시판 뷰 상황에서는 글제목이 [체임벌린의 자....] <- 요렇게 보이는데 이걸보고 이상한 것을 생각해버려 나도 참 썩었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게시글에 들어와서 사진을 보니 제 생각이 맞았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29 그냥 모든 면에서 신화적이었다...란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전설 같습니다.
  • 작성자쥐띠용 | 작성시간 20.10.30 일부러 저런 바지를 입나? 아니면 어떤 바지를 입어도 저런건가?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30 70년대 패션이죠.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고 하단부만 넓은 나팔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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