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티스 길모어 (A-Train)
40세의 나이에 조던과 반 시즌 밖에 못뛰었지만...
1972 ABA 신인왕 + 시즌 MVP
1975 ABA 우승 + 파이널 MVP
ABA 올스타 5회
NBA 올스타 6회
All ABA 퍼스트 팀 5회 선정
올-디펜시브 팀 5회 선정
ABA 리바운드왕 4회
야투 성공률 1위 (ABA 2회, NBA 4회)
야투 성공률 역대 1위 (59.9%)
2012년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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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소나무 작성시간 22.11.22 Doctor J 와...멘트도 진짜 멋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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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spree 작성시간 22.11.16 이선수에게 커리어상으로 약간 밀리지만 조던이 불스 마지막시기엿던 90년대중후반 같이뛰던 HOF 로버트패리쉬도 잇죠^^ 그때나이가 43인가 그랫고 둘도 한시즌밖에 안뛰엇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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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6 그럼요. 패리쉬도 있죠. 그런데 패리쉬는 래리 버드 버프를 좀 탔던 선수였습니다. 개인 능력 면에선 길모어가 무게감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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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nesQ 작성시간 22.11.17 신체비율 넘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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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보이스 작성시간 23.01.05 길모어가 너무 불쌍한게 기량으로 보면 nba 역대 50인, 100인에 들어갈수 있는 선수임에도 인정을 못받는게 안타깝더군요
본인 전성기때도 압둘자바, 언셀드, 월튼등 명센터들과 함께 리그 명센터에 꼽히기도 했지만 조던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하거나 전성기가 겹쳤다면 전성기 오닐-코비 콤비 못지않은 강력한 콤비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