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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3.11.11 저 시대는 반바지 길이가 타이트하네요ㄷㄷ
  러닝쇼츠정도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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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ebber Forever 작성시간23.11.11 제가 손가락이 특히 짧은 편인데 저런 길이의 손가락으로 농구공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잘 안됩니다.
  
  미니농구공으로 농구해보면 불편하던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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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1 정석대로 드리블하다 점프슛 날리는 것보단, 일단 공중에 뜬 다음 공을 공중에서 휘두르고 싶어하는 유혹에 많이 빠질 겁니다.
  
  카와이 레너드가 비슷한 스타일이었는데 드리블에 이은 점프슛까지 완벽하게 장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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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3.11.11 공을 뺏기지는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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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3.11.11 공이 좀 더 작게 나온듯요?
  
  저러면 핸드볼공급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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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1 실제로 핸드볼 급 맞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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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23.11.11 손가락 부상은 걱정되지만
  큰 손은 역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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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1 손이 우악스럽게 큰 선수들이 의외로 손가락 부상도 잘 안 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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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레임비어다 작성시간23.11.11 와 카와이도 한수 접을만한 길이네요. 아무래도 공중동작에서는 이점이 많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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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3.11.11 놀랍네요.. 공의 절반을 감싸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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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3.11.16 인체의 아름다움이라고 제목을 붙여도 되겠어요. 정말 멋지고 부러운 신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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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7 네, 저런 윙스팬과 손 크기로 농구 해보면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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