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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 가지 덧붙여...

작성자그랜트 힐 #33|작성시간02.02.18|조회수250 목록 댓글 0
우리나라에서

리자준이 김동성선수 팔을 스케이트 날로 찍은 걸 "고의적"이나 "이해할 수 없는"행동이라고

하는 것은

정당한 보도 일까요?



팔은 안으로 굽고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입니다.(후자는 상관 없나 -_-;)




--------------------- [원본 메세지] ---------------------
대한민국 네티즌 정말 대단합니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1위, 100명당 인터넷 인구도 세계 탑을 다툴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네티켓은 그 명성에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번역해달라고 하자 리플로 "영어 모르면 f**k U S A! 라 하세요"

이렇게 달고 닉넴은 "리자준 엄마=애자"라든지 "쪽바리 오노" 이렇게 상당히 보기 민망합니다.



로이 존스 Jr. 얘기 처럼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도 무조건

"빈 라덴 제 2의 테러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니야?"

"어쩐지 안톤 오노 쪽바리더라..."

라고 매도하는 건지...



그리고 캐나다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놓쳤을때(물론 지금은 공동 금메달로 일단락 됐지만요)

캐나다가 "미국은 테러 당해도 싸다"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왜 김운용, 전원규(?) 쇼트트랙 감독, 한국 단장은 왜 걸고 넘어집니까?

KBS 뉴스에서 남은 경기를 위해 정식 재소를 안하겠다는 걸 갖고

그 사람들은 매국노라든지 대한민국인 맞는냐는지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 겁니까?



아직 쇼트트랙에는 5개의 금메달이 남아있습니다.

1000m하나 놓쳤다고 쇼트트랙이 끝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오바"하는게 한국 선수단에겐 더 짐이 될것 같구요..



언제나 '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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