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비법도 종류가 하나라면 NCAA 토너먼트라면 몰라도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시리즈 내내 위력적일 수는 없다. 누군가를 막기 위해 특별 고안 된 수비라면 그 누군가가 SUPER 한 선수임이 분명하다. 그런 선수가 계속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며 "NBA" 코칭 스테프라면 대책을 세우기 마련이고 플레이오프에는 그럴 시간이 충분하다.
일단 닉스가 들고 온 공격법은 보다 적극적인 인사이더들 활용이다. 3쿼터가 딱 절반을 지난 시점에서 토마스와 모하메드는 합계 26점을 넣었다. 마베리는 이미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닉스는 보다 나은 수비와 좀 더 안정적인 공격(현재 사십%가 넘는 야투 성공률. 2번의 시리즈에서는 모두 그것 이하였다)을 선보이고 있고 당연히 이게 리드를 잡고 있는 원인이다. (네츠는 수비에서 마버리를 하프코트부터 압박하려면 득점에서 성공하고 안정적(?)인 백코트 전환이 필요했다. 하프코트 트랩을 하려면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 네츠는 공격에서 속공이 필요했고 그러려면 닉스의 공격을 저지하는게 우선이었다.)
닉스는 페니의 포스트업을 좀더 활용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페니가 볼핸들링 부담이 늘어났고 마베리가 오프더볼인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엔트리 패스를 넣어 줄 선수가 없다는 점이고 키드는 사이즈와 수비가 훌륭하다는 것이다.
또한 좀 더 업템포 농구를 하면 어떨까 싶다. 마베리를 데리고 있으면서 (팀 토마스가 없다고 해도) 너무 달리는 농구를 안한다.
PS. 글을 다 쓰고 나서 보니까 9점차로 네츠가 뒤집었네요 --;
일단 닉스가 들고 온 공격법은 보다 적극적인 인사이더들 활용이다. 3쿼터가 딱 절반을 지난 시점에서 토마스와 모하메드는 합계 26점을 넣었다. 마베리는 이미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닉스는 보다 나은 수비와 좀 더 안정적인 공격(현재 사십%가 넘는 야투 성공률. 2번의 시리즈에서는 모두 그것 이하였다)을 선보이고 있고 당연히 이게 리드를 잡고 있는 원인이다. (네츠는 수비에서 마버리를 하프코트부터 압박하려면 득점에서 성공하고 안정적(?)인 백코트 전환이 필요했다. 하프코트 트랩을 하려면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 네츠는 공격에서 속공이 필요했고 그러려면 닉스의 공격을 저지하는게 우선이었다.)
닉스는 페니의 포스트업을 좀더 활용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페니가 볼핸들링 부담이 늘어났고 마베리가 오프더볼인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엔트리 패스를 넣어 줄 선수가 없다는 점이고 키드는 사이즈와 수비가 훌륭하다는 것이다.
또한 좀 더 업템포 농구를 하면 어떨까 싶다. 마베리를 데리고 있으면서 (팀 토마스가 없다고 해도) 너무 달리는 농구를 안한다.
PS. 글을 다 쓰고 나서 보니까 9점차로 네츠가 뒤집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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