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ourning33작성시간05.07.22
레이트너의 경우는 오랜만에 나온 NCAA 토너먼트에서의 2연패를 이룬 듀크 대학의 주역으로서 당시만해도 대학 최고 선수 중 하나였죠... LSU의 샤크와는 마지막까지 경합을 하다가 당시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임팩트와 올어라운드한 면을 인정받아 막차에서 두번째를 타게 된 것이구요...
작성자mourning33작성시간05.07.22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의 경우는 앞에 분이 말씀하신 대로 원래 뽑혔지만,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출전을 접게되고 이를 대신한 선수가 피펜이었죠... 조던의 경우는... 이미 앞의 버드나 매직처럼 리그 내에서든 NCAA에서였든 국제대회였든 간에 모든걸 이룬 상태였죠... 82년 NCAA우승, 84년 올림픽 금메달...
작성자mourning33작성시간05.07.22
여기에 92년까지 리그 2연패에 파이널 MVP 2회, 정규시즌 MVP 2회 등... 당시가 전성기였지만, 보통 사람이 보기에 프로 농구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을 다 이룬 상황이었지요... 마지막으로 원조 드림팀이 지금까지의 여타 팀들 보다 월등한 것들 중에서 더 월등한 것은 바로 슈퍼급의 수비력이었다고 보입니다
작성자마이클 요르단작성시간05.07.22
88년 올림픽에서 당시 세계 최강의 센터 아디다스 사보니스에게 지대로 쳐발렸던 데이빗 로빈슨...92년 올림픽에서도 경기는 드림팀이 이겼지만 로빈슨은 또다시 사보니스에게 연속으로 찍히더군요.로빈슨의 골밑슛을 사보니스가 블락하자 로빈슨이 재차 슛을 시도했는데 다시 사보니스가 찍어버렸습니다.참 인상적이었음..
작성자gandalf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7.24
88년에 로빈슨의 소련과의 경기 기록은 19pts-10reb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시 호킨스의 부상으로 인한 외각수비/공격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군요. 그경기에서 미국은 10개의 3점슛을 허용하고 소련팀의 가드에게 28점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