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SPN insider] Mock Draft ver 8.0 by Chad Ford

작성자jongheuk|작성시간12.06.20|조회수1,281 목록 댓글 8


Chad Ford 의 목드래프트 최신 버젼입니다. 이쯤 되면 스카우트들의 의견들도 대충 정리가 될 때죠. 브래들리 빌이 함께 워크아웃한 선수들, 심지어 스몰 포워드들까지도 눌러 버렸다더라, 존 헨슨의 점프력은 형편없는데 왜 그렇게 높은 곳에서 블락할 수 있는 걸까, 로이스 화이트는 글을 쓰고 읽는 것이 취미래, 이런 것들까지 모두가 공유할 때가 된 것이죠. 특히 이번 드래프트 직전에는 설린저에게 레드 플렉이 꽂히면서 주가가 폭락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일일이 해석하지는 않겠습니다. 선수마다 한두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읽으시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실 겁니다. 


코멘트는 좀 하고 싶은데요, 



먼저 1번부터 6번까지는 거의 lock 입니다. 이 픽 순위 안에 포함된 선수가 더 아래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한가지 변수라면 캐브스가 빌을 뽑지 않고 반즈를 뽑을 경우 드루먼드가 5번으로 올라가고 포틀랜드가 빌을 뽑을 것이라는 것 정도. 토마스 로빈슨의 주가가 올라가면서 그가 제2의 알 호포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데요, 저도 파워 포워드 포지션에서 뛰는 호포드의 모습을 로빈슨에게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빌은 어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생각이 들고, 반즈도 킹스에 가면 그간의 우려를 떨쳐낼 만큼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즈에 대한 몇가지 오해가 있는데 일단 그는 볼호그가 아니고요, 이번 루키들중 가장 완성된 슈팅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가장 리그 레벨에 알맞은 바디를 완성해 놓고 있고, 골밑 피니쉬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그런데왜 그가 탑3 픽이 아니냐구요? 위닝 본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의 기둥이 되기 보다는 아주 좋은 퍼즐이 되기에 적합한 선수라는 느낌입니다. 팀의 2,3 옵션으로 이만한 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웨이터스의 7번픽. 포드는 웨이터스에게 약속을 주고 웨이터스로 하여금 다른 팀들과의 워크아웃은 물론 컴바인 참가까지 취소하게끔 만든 팀이 워리어스라는 일종의 확신을 가지고 이 이픽을 버젼이 바뀌는 와중에도 흔들림없이 lock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인사이더로부터 들은 정보라면 포드에게 크레딧을 줘야 겠죠. 정황상 워리어스가 아니면 포틀랜드밖에 없긴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포틀랜드가 11번픽에서 웨이터스에게 언질을 주었을 가능성이 워리어스가 7픽에서 약속을 주었을 가능성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터스는 전형적인 테리 - 웨이드 형 가드입니다. 볼을 핸들링할 수 있으며 적당한 수준의 미드레인지 슈팅과 좋은 퍼스트 스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리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이며, 그 선수들중 누구도 웨이드와 같은 포텐셜을 터뜨리지 못한 유형이기도 합니다. 리그에서 쉽게 대체가 가능한 콤보 가드를 깊은 뎊스의 드래프트에서 7픽으로 뽑느다? 저는 좀 이상합니다. 



오스틴 리버스의 10번픽. 뉴올리언스가 오스틴 리버스를 10번픽에서 뽑는다면 에릭 고든을 장기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뜻이며, 바즈케즈에서 업그레이드시킨 어중간한 콤보 가드를 로스터에 추가시키겠다는 겁니다. 리버스가 10번픽에 뽑히면 선즈는 땡큐겠죠. 뽑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전 리버스가 로터리안으로 들어갔다는 루머가 사실로 판명되면 상당히 실망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좋은 선수가 이번 드래프트에는 최소한 15명쯤 있습니다. 



제레미 램 11번픽. 웨슬리 매튜스의  계약은 앞으로 3년이 더 남아 있습니다. 램을 여기서 뽑으면 포인트가드는 FA 에서 찾아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레이먼드 팰튼의 공격형 포인트가드 타입은 실패했습니다. 정말 스티브 내쉬를 노리는 것일까요? 내쉬, 대런 윌리엄스, 안드레 밀러, 천시 빌럽스, 커크 하인릭등이 이번에 FA 로 나오는 포인트가드들입니다. 바툼 - 알드리지 코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젊은 포인트가드가 더 낫지 않을까요? 



테렌스 로스 15번픽. 테디어스 영과 너무 겹치지 않나요? 저라면 차라리 페리 존스 3세나 아넷 몰트리를 데려 오겠습니다. 몰트리는 생각보다 좋은 리바운더이고,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페인트존 피니셔입니다. 



재러드 설린저의 20번픽. 설린저가 20번 언저리로 떨어지는 것은 분명 비극입니다. 이 친구는 바로 지난해 드래프트에 나왔다면 카이리 어빙과 1픽을 두고 다퉜을 선수입니다. 1년만에 주가가 이렇게 급격하게 하락한 이유? "말" 과 "현실화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지나친 걱정" 때문입니다. 설린저가 보여준 숫자들을 믿지 않고, 설린저가 빅댄스에서 팀을 4강으로 이끈 "결과" 는 믿지 않고 단지 그가 below the rim player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잔뜩 겁을 집어 먹은 상태에서 등 부상 전력에 대한 과대 포장이 합쳐져 만들어낸 일종의 촌극입니다. 우리는 케빈 러브나 자크 랜돌프, 폴 밀샙처럼 키가 작고 점프가 높지 않은 느린 파워 포워드들이 어떻게 리그를 점령해 나갔는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칼 랜드리와 척 헤이즈라는 예도 있죠. 저는 설린저가 20번까지 밀린다면 그것은 설린저 개인에게는 불행이겠지만 그를 데려가는 팀에게는 일종의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에반 푸르니에. 히트가 푸르니에를 뽑고 썬더가 그린을 뽑는 모습이 더 나이스해 보이지 않나요? 푸르니에는 골밑으로 저돌적으로 돌진해 들어갈 수 있는 선수이고 2,3번 모두 주전들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린은 do everything player 이자 아마 지금 드래프트 보드에 올라온 선수들중 가장 높은 BQ 를 가지고 있는 선수일텐데요, 듀란트의 출전 시간을 줄이면서 조금 더 효과적인 팀 바스켓을 가능하게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It's crunch time. With the NBA draft less than 10 days away, the finishing touches of the process are playing out with individual workouts, team interviews and doctors combing over physicals combined with heated arguments in war rooms across the NBA.

While teams are getting closer to finalizing their draft boards, there's still time for things to change. Here's our best stab, after talking to numerous NBA team sources, about how the draft might play out June 2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lacebo effect | 작성시간 12.06.20 물론 당일이 되어봐야 알수있겠지만 오스틴리버스와 웨이터스가 10픽안으로 거론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말씀하셨듯 로터리로 저 두선수보다 더나은 선수를 뽑을 기회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만약 저리된다면 1라 후반피카진팀들이 대박터지는거죠. 특히 보스턴에 하클리스!
  • 답댓글 작성자페니매니아 | 작성시간 12.06.20 -그래야 Suns가 안 뽑으니까요ㅠ 제발 앞에서 뽑아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멋찐켄신 | 작성시간 12.06.20 저기 jong님도 그렇지만 왜 피닉스가 뽑으려고 하는거죠?@@ 다 반대하는데...현지도 반대분위기겠죠?
  • 작성자Dynamic Mavs | 작성시간 12.06.20 거의 댈러스 픽은 켄달마샬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테렌스 존스, 페리존스, 퀸시 밀러, 메이어스 레오나드도 탐내고 있다는군요. 저도 보스턴이 부럽네요
  • 작성자Dirk Nowitzki[Deutschland] | 작성시간 12.06.20 댈러스가 켄달 마샬을 뽑는다면 데론 가능성은 낮아진 거라고 판단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