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스타 본경기보다 루키 챌린지를 더 재밌게 봤는데요. 올해는 1~2년차에 좋은 포텐셜의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이 루키 챌린지에 출전한 20명 모두의 컴패리즌을 비교한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 봤습니다. 어제 미국팀에 이어 2탄으로 월드팀 소개하겠습니다. 사진과 글 모두 아래 링크에서 퍼온 것입니다.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2348707-rising-stars-challenge-2015-projecting-the-ceiling-of-every-participant
당신이 현재 NBA의 주요 대세들을 알고 싶다면, 일요일에 뉴욕 MSG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보면 된다. 거기에 스타들이 다 있으니까. 하지만 그 전에, 리그의 미래들을 보고 싶다면,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리는 라이징 스타 챌린지를 주목하라. 항상 그렇듯이, 올스타 위켄드 금요일에는 20명의 리그 1년차와 2년차들이 장식한다. 특이한 점은, 이번에는 미국팀과 세계 팀으로 나눠서 경기를 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포맷이 더 재밌게 경기를 만들어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여기서 경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20명의 라이징 스타가 진정한 스타가 될 잠재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20명의 스타를 현역이나 과거에 뛰었던 스타들과 가장 흡사한 스타일로 비교하여 설명하려고 한다.(순서는 알파벳 순)
※ 사실 여기서 말하는 실링이라는 것이 철저히 분석하에 하는 것 보다는 여러 의미로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한 것 같으니, 특정팬분들이 약간 기분이 얹짢은 부분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월드팀
야니스 안테토쿰보(밀워키 벅스, 그리스) Ceiling Comparison : 스코티 피펜
만약 시카고 출신이자 듀크대학교 출신이기도 한 자바리 파커가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해서 밀워키의 마이클 조던이 된다면, 안테토쿰보는 그의 스코티 피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만큼 완벽한 조합은 없다. 이 어린 그리스 선수는 어린 피펜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놀라운 사이즈, 엄청난 퀵니스, 준수한 운동능력, 경기의 모든 요소에 관여할 수 있는 영향력까지.) 단 하나 다른게 있다면 피펜은 아칸소 출신으로 5번픽으로 드래프트되었고, 안테토쿰보는 그리스의 디비전 클럽 출신으로 15번 픽으로 NBA에 들어왔다는 것 정도일 것이다.
지난 시즌 1년간 밀워키 감독을 맡았던 래리 드류는 안테토쿰보에게서 피펜의 향수를 많이 느꼈다고 했다. 그는 안테토쿰보의 루키 시즌이던 지난 시즌에 밀워키의 한 언론 매체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저는 안테토쿰보에게서 1, 2, 3번으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었던 피펜을 떠올립니다. 그는 공을 다룰 수 있고, 공격을 전개할 수도 있으며, 직접 리바운드잡아서 코스트 투 코스트 속공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안테토쿰보이고, 그가 포텐셜을 모두 터뜨릴 경우, 분명 또다른 피펜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피펜조차도 안테토쿰보의 놀라운 프레임(6-11, 217파운드)을 가지지는 못했었고, 쿰보는 2013년에 NBA에 온 후에 거의 7풋까지 자란 것으로 보인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사이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공을 잘 다루고 동료들을 잘 살리면서 키드 감독 밑에서 슛 셀렉션까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얀 보그다노비치(브루클린 네츠, 보스니아) Ceiling Comparison : 페자 스토야코비치
가장 뛰어난 기술 하나와 국적이 같다고 해서 그 둘을 비교하는 것은 어찌보면 게으른 행동일수도 있지만, 신발이 발에 맞다면 신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보그다노비치가 자국 선배인 페자 스토야코비치 정도로만 성장한다면 브루클린 수뇌부들은 입이 귀에 걸릴 것이다. 25살인 보그다노비치는 스토야코비치보다 4년이나 NBA에 늦게 왔지만, 외곽슛 능력 만큼은 뒤처지지 않는다. 뭐, 스토야코비치의 커리어 3점 성공률 40%는 보그다노비치가 올시즌 기록하고 있는 31%에 비하면 훨씬 좋은 기록이기는 하다. 그러나 보그다노비치는 볼 없는 움직임이 상당히 탁월하다. 그는 특히 베이스라인 쪽에서의 재빠른 컷인을 통해 손쉽게 득점을 쌓아올리곤 한다.
생각보다 아쉬운 보그다노비치의 3점 성공률에 관해서 네츠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보다 긴 NBA 3점 거리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토야코비치 또한 루키 시즌 3점 성공률은 32%에 그쳤지만, 다음 시즌 이후로는 커리어 내내 한 번도 37.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매튜 델라베도바(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호주) Ceiling Comparison : 패티 밀스
I know, I know.. 매튜 델라베도바를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고, 백업가드이자 같은 세인트메리 대학 출신인 패티밀스와 비교한다는 것이 게으른 비교라는 것을. 그러나 이 둘의 2년차까지의 성적을 놓고 보면 너무나 비슷해서 무시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델라베도바는 사이즈(6-4, 200파운드)와 수비력에서 강점이 있다. 그리고 델라베도바는 이미 패티 밀스가 포틀랜드에서 보냈던 커리어 초창기에 비해 더 좋은 3점 슛터이다. 만약 델라베도바가 패티 밀스가 샌안토니오에 입단하자마자 성장시켰던 페인트존 근처에서의 마무리 능력만 향상시킬 수 있다면, 델라베도바 역시 (패티 밀스처럼) 재빠른 올스타 포인트가드의 후보선수로써 반지를 한 두 개 챙길 수 있을지 모른다. 클리블랜드에서 계속 뛰는 한, 델라베도바는 당장 이번 봄에 그 기회(우승할 기회)를 잡을 지도 모른다.
골기 졩(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세네갈) Ceiling Comparison : 서지 이바카
단순히 아프리카 출신(골기 젱 – 세네갈, 이바카 – 콩고)이라는 것을 넘어서 이 둘은 흡사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먼저, 젱은 이바카의 공격의 주된 루트인 미드레인지 슈팅 부문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플레이어이다. 바스켓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젱은 이번 시즌 10-16피트 거리 슈팅에서 53.8%로 지난 시즌 52%보다도 더 올랐다. 더군다나 젱(6-11, 245파운드)은 이바카(6-10, 220파운드)보다 사이즈에서 조금 더 훌륭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젱이 이바카보다 꼭 더 나은 선수가 되리라는 법은 없다. 이바카는 NBA 최고의 림 프로텍터 중 한명이고, 이미 두 번이나 블락왕을 차지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바카는 올 시즌 3점까지 장착하면서 3점 슛 부문에서도 효율적인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평균 3.6개 시도, 38.9% 성공률)
지금, 젱이 퍼리미터에서 (이바카처럼) 위협적인 선수로 거듭나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다. 왜냐하면 젱과 이바카는 25세로 동갑이고, 이바카는 젱보다 4년 먼저 NBA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미래에도 젱이 미네소타에서 페인트 존에서 위협적인 센터 니콜라 페코비치랑 같이 뛴다면, 그는 스페이싱에 조금 더 신경써서 외곽슛 능력을 더 키울 것이다. 그리고 수비에 있어서 젱은 루이빌 대학교에서 상당히 준수한 림 프로텍터였기 때문에 곧 자신의 자리를 찾을 것이다.
단테 액섬(유타 재즈, 호주) Ceiling Comparison : 페니 하더웨이
아니, 단테 액섬만큼은 또 다른 호주 선수랑 비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실은 즉, 호주 출신중에 단테 액섬같은 유형의 선수가 이전에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액섬의 포지션에서 액섬의 키와 사이즈, 그리고 번개같은 퍼스트 스텝을 보여주는 선수는 이전 호주 출신 선수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스킬셋을 갖고 있는 액섬같은 6-6의 가드는 흔하지는 않다. 이러한 액섬의 프레임과 경기력은 그를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MCW)나 페니 하더웨이 같은 선수들을 연상시킨다.
블리체 리포트의 조나단 웨스맨은 유타재즈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액섬을 픽하기 전부터 액섬과 MCW는 발전 과정에서 같은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카터 윌리엄스와 액섬이 슈퍼스타급의 스텝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비효율성은 분명히 그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형편없는 슛팅력, 턴오버, 나쁜 슛 셀렉션 등은 분명히 개선시켜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액섬은 데뷔 시즌부터 이러한 약점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최근에는 트레이 버크를 제치고 유타의 주전 포인트가드를 차지하였다. 지금 시점에서 그가 갖춰야 할 것은 스피드의 하락 없이 피지컬을 키우는 것일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액섬은 호주에서 액섬같은 스타일로 플레이해서 성공한 NBA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 프랑스) Ceiling Comparison : 디안드레 조던
6-11의 디안드레 조던은 현재 NBA 센터 중에 찾아볼 수 없는 상당히 독특한 유형의 센터 중 한명이다. 고베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고베어는 조던만큼 높이 뛰는 센터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센터이다. 게다가, 고베어는 그의 축복받은 신체 덕분에 조던만큼의 샷 블락과 엘리트 앨리웁 마무리 플레어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고베어의 7-8.5의 윙스팬은 조던의 윙스팬(7-6)보다 긴 것은 물론이고, NBA 전체에서 가장 길다. 생산력 측면에서도, 고베어는 조던의 첫 두 시즌과 흡사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다른 점? 고베어는 59.8%의 자유투 성공률로 조던의 커리어 42%를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던이 성공했던 것처럼 고베어의 공격적 성공은 다양성에 있다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데 있다. 유타 감독인 퀸 스나이더 또한 이렇게 인터뷰한 바 있다.
“그는 능력을 확장시키기 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밑으로 롤해들어가는 동작, 하이포스트에서 플레이하는 것, 골밑 마무리 같은 것들이요. 그는 상당히 많은 비디오자료를 보면서 연구하고, 어시스턴트 코치인 알렉스 젠슨과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는 상당히 사교적이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선수입니다.”
사교적이라는 것. 이것이 조던이랑 가장 흡사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조던은 리그에서 가장 활발하고 사교적인 선수로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니콜라 미로티치(시카고 불스, 몬테네그로) Ceiling Comparison : 라이언 앤더슨
니콜라 미로티치와 토니 쿠코치를 비교하는 것은 감질맛 나는 일 중의 하나이다. 이 둘은 모두 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유럽리그에서 상당히 명성을 떨치다가 NBA에 왔고, 모두 시카고 불스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또한, 이 둘 모두 시카고의 유명한 국제 스카우터인 “이비카 더칸”에 의해서 NBA에 입성했다. 그러나, 현재 NBA에서 뛰고 있는 6-10의 준수한 슈터인 라이언 앤더슨의 루키시즌 기록이 미로티치와 더 흡사해보인다.
미스터리 플레이어는 라이언 앤더슨이다. 당연히, 시카고는 미로티치가 15~20득점을 넣어줄 수 있는 스트레치 빅맨인 라이언 앤더슨만큼 성장해준다면 상당히 흡족할 것이다. 하지만 미로티치는 수비에서 문제점이 있는 앤더슨 보다는 더 다재다능한 플레이어가 될 것처럼 보인다. 불스 동료인 던리비 주니어는 NBA.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슛도 쏘지만 동료를 위해 플레이할 줄 알고, 림으로 돌진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비적으로도 블락슛 능력도 있고, 상대방의 공을 많이 건드려서 귀찮게 하면서도 파울을 적게 하는 아주 효율적인 굿 디펜더입니다.”
지금까지, 불스는 미로티치의 이러한 터프함과 벤치에서 나와서 터뜨리는 슛팅력만으로도 동부지구에서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휴스턴 로케츠, 그리스) Ceiling Comparison : 루크 월튼
루크 월튼은 컴패리즌 대상으로써 흡족한 선수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한 때, 월튼은 두 번이나 우승한 팀(LA 레이커스)에서 다재다능한 선수로 활약했었다. 지금까지는, 파파니콜라우가 비슷한 포텐션을 보여주고 있고, 루크 월튼보다 더 뛰어난 커리어를 보낼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다음 이 둘의 루키 시즌 36분 환산 스탯을 살펴보자.
지금, 그리스에서 건너온 24살의 파파니콜라우가 슛팅의 기복을 조금만 줄인다면, 그는 휴스턴 스쿼드에서 중요한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되면서 루크 월튼이 LA 레이커스에서 누렸던 영광을 재현할 가능성도 있다.
데니스 슈로더(애틀랜타 호크스, 독일) Ceiling Comparison : 라존 론도
데니스 슈로더는 애틀랜타가 2013년에 17번 픽으로 뽑았을 때부터 있었던 별명이었던 “Baby rondo”의 명성대로 리그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 그랜트랜드의 쟈크 로우는 지난 12월에 이렇게 말했다.
“슈로더는 게임을 읽는 눈을 익혀가면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했던 ‘베이비 론도’의 모습입니다. 마른 체형에 부족한 외곽슛, 정교한 코트 비전, 그리고 각이 전혀 나오지 않는 곳에서도 레이업을 올릴 수 있는 능력, 론도 그 자체죠.”
오 마이 갓! 또, 이 쟈크 로우의 나머지 기사를 읽어보면 더욱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슈로더가 지금 애틀랜타에서 하고 있는 역할을 보면, 2007-2008 시즌 폴 피어스, 케빈 가넷, 레이 알렌 이 빅3의 마지막 조각으로써 비틀즈의 “링고”처럼 활약했던 론도와 놀랍도록 흡사하다. 그리고 애틀랜타의 나머지 멤버와 보스턴의 07-08 빅3까지도! 그리고 또한, 첫 2년간 이 둘의 36분 환산 기록을 보면..놀라울 따름이다!
애틀랜타가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슈로더 또한 론도처럼 챔피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현재 애틀랜타의 포인트 가드 포지션은 올스타 가드인 제프 티그가 확고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론도가 보스턴에서 보여줬던 영향력만큼 슈로더가 애틀랜타에서 발휘하기는 힘들 것이다.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캐나다) Ceiling Comparison : 티맥 & 코비
위긴스의 실링을 어떠한 선수로 못박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의미없는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 어린 선수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차세대 슈퍼스타라고 부르기는 섣부를지도 모르지만, 리키 루비오, 니콜라 페코비치, 케빈 마틴이 없을 때 보여준 위긴스의 폭발적인 재능은 가히 지난 10년간 드래프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트렌지션 상황에서의 놀라운 스피드, 가공할 만한 점프력, 림을 등지고 턴할 때의 탄탄한 밸런스, 그리고 활기찬 스텝백 점퍼까지 이 모든 것을 위긴스는 갖고 있다.
그를 넥스트 코비, 넥스트 티맥이라고 부르고 싶다. 우선, 코비, 티맥, 위긴스의 루키 시즌 36분 환산 스탯을 보자.
코비, 티맥 모두 루키 시즌에는 신인왕을 받을 정도의 임팩트도 없었고 출장시간도 많이 받지 못했다. 반면, 위긴스는 미네소타에서 전 경기를 주전으로 출장하고, 경쟁자들의 부진과 부상이 맞물리면서 사실상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위긴스를 아무리 깍아내려도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위긴스의 미래는 밝고, 따라서 미네소타의 미래 또한 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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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maTime 작성시간 15.02.17 위긴스 기대됩니다. 자바리파커 부상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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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존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24 누가 더 기대치가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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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amaTime 작성시간 15.02.24 라존롼도 위긴스의 슈팅력, 포스트업 능력이 기대 이상이라 현재로는 위긴스가 더 기대되네요. 파커는 뭘 보여주기도 전에 아웃된 거 같아서 ㅜ
위긴스는 개인 공격력이 좋을 뿐 아니라 루비오라는 좋은 가드와 뛰는 법을 배울 수 있고 가넷에게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위긴스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원래 파커에게 더 기대하긴 했는데.. 부상을 완벽히 극복하면 그때 다시 지켜봐야겠네요. 두 선수의 라이벌리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