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8 sports.imbc.com
'매트릭스' 션 매리언(피닉스 선스·27)이 '미스터 애버리지(Mr. Average)'로 선정됐다.
NBA 닷컴이(NBA.com) 18일(한국시간) 2004-2005시즌 엔트리에 등록된 439명 선수들의 각종 통계를 종합한 결과 각종 영역에서 매리언이 가장 평균적인 수치를 기록한 NBA선수로 나타났다.
매리언은 리그에서 손꼽히는 운동능력의 소유자로서 탁월한 공중기와 체공시간을 보여주는 플레이 스타일을 빚대 TNT의 해설자 케니 스미스(전 휴스턴 로케츠)는 그를 '매트릭스'라 명명했고 이것은 그의 닉네임이 됐다.
매리언의 신장은 201cm로서 이는 리그의 평균신장(201.32cm)과 유사했으며, 103.41kg의 몸무게 역시 (NBA평균 101.73kg) 평균치와 비슷했다. 27세 생일을 앞두고 있는 매리언의 연령 (NBA평균 27.03세)과 5시즌의 경력(NBA평균 4.61년)도 표준치에 가까웠다.
이밖에도 빈스 카터(토론토), 폴 피어스(보스턴), 코비 브라이언트(LAL), 셰인 베티어(멤피스)등 도 NBA 표준모델에 육박했으나 매리언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유타 재즈의 매트 하프링은 이 NBA표준 모델에 2차례 뽑힌적이 있었으나 이번에 매리언에게 자리를 내줬다.
심현석 hssim@imbc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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