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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te vs. VA tech

작성자walk-off|작성시간10.11.17|조회수320 목록 댓글 2

올시즌 첫번째 랭킹팀들간의 매치업을 보고 있는데요, 캔자스 스테잇이 확실히 잘하네요.
엇보다 더 탄탄해진 조직력과 수비가 눈에 띄는군요.
한번 분위기를 타면 끝까지 밀어 붙이는 특유의 자신감도 여전하구요.

제이콥 풀린은 올시즌 꽤 좋은 리더로 팀을 이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득점을 해결하려 하기 보단 좋은 볼무브먼트를 이끌어 내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버지니아 텍은 3,4학년들이 주축인데 말콤 델라니를 받쳐줄 세컨 옵션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구요.

다음 경기인 OSU vs. Florida 가 진짜 빅매치업인데 궁금하네요.
에반 터너가 빠져도 나머지 주전들이 전부 다 돌아온 OSU 냐,

상대적으로 약해진 켄터키를 제치고 SEC 의 새로운 맹주로 자리매김할 플로리다냐.

이외에도 듀크와 MSU 가 홈에서 경기를 갖습니다.
베일러는 결코 약하지 않은 상대인 La Salle 을 맞아 주전들이 대거 빠진 상태에서도 승리를 거뒀네요.
역시 올해 빅12 도 기대해 볼만한 컨퍼런스같아요. Sweet 16 후보팀으로 Baylor, Kansas, K-state 등이 있으니까요.
결코 빅이스트와 빅12에 밀리지 않는 컨퍼런스같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콜로라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조지아와 미시간 스테잇에서 원정 경기를 치룹니다.
콜로라도는 알렉 벅스와 코리 히긴스 듀오의 득점포가 리바운드 마진에서의 열세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고,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극악인 MSU 원정에서 작년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던 주전들이 얼마나 제 실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같아요.

또다른 흥미로운 경기는 버틀러의 루이빌 원정인데요,
아무리 루이빌이 지금 리빌딩 시점이라지만 작년에도 간간이 강팀들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줬
죠.
헤이워드가 빠져도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민완가드 쉘빈 맥과 골밑 득점력은 NCAA 최고중 하나인 맷 하워드가 건재한 이상 버틀러의 우세를 예상하지만, 원정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게 대학농구니까요.

마지막으로 샌디에고 스테잇과 곤자가, 디트로이트와 시라큐스의 경기도 관심이 갑니다.


드디어 시작했군요. NCAAB...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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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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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arles #34 | 작성시간 10.11.18 데니 클레멘테 졸업하면서 풀린이 더 성숙해진 모양이네요. 농구포기하려던 선수를 프랭크 마틴이 장학금 줘가며 데려온 보람이 있었군요 와일드캐츠가 작년에는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면서 선수들이 독기를 품었는데 이제는 전국랭커로 다들 방심을 안하고 덤벼들텐데 어케 나올지 재밌겠어요. 아 실제로 봐야되는데 ㅠ 혹시 NCAAB 보여주는 아이패드 앱도 있나요?
  • 작성자토오루 | 작성시간 10.11.20 캔자스 주립의 스프래들링이 아주 잘해주더군요. 조직력이 좋아서 KSU 진짜 이번시즌은 평가대로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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