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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이후로 최초로 토너먼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25+득점을 한 1학년 선수가 된 자이온

작성자라존롼도|작성시간19.03.25|조회수676 목록 댓글 5

듀크의 자이온 윌리엄슨이 2007년, 텍사스의 케빈 듀란트 이후로 12년 만에 NCAA 토너먼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25+득점을 한 1학년 선수가 되었습니다.
1라운드인 노스 다코타 스테잇 전에서 25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오늘 2라운드, UCF전에서 32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야투 12/24를 기록하면서 팀을 Sweet 16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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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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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릅스만 | 작성시간 19.03.25 경기도 레전드급이었고 경기력도 레전드급 ㄷㄷ
  • 작성자westcoast11 | 작성시간 19.03.25 카멜로가 이걸 못했다는게 놀랍네요
  • 답댓글 작성자라존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25 우선 기준이 케빈 듀란트 '이후로' 최초니까 그 전에 뛴 카멜로는 범위에 안 들어가기도 합니다만..실제로도 저 기록은 못하긴 했습니다. 카멜로는 2003년 토너먼트에서 파이널 4(vs 텍사스)에서 33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5경기는 모두 20점 이하를 기록했습니다.하지만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수비까지 아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지금도 역대급 1학년 하드캐리 우승으로 남아 있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westcoast11 | 작성시간 19.03.25 라존롼도 네ㅎㅎ찾아봤는데 못했길래 뭐지 싶었네요
  • 작성자Jerry Sloan | 작성시간 19.03.25 ㅋㅋㅋ 드디어 그 악마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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