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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성적이 크게 좌우될 수 있는 선수 및 학교들

작성자라존롼도| 작성시간19.04.28| 조회수118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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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eSHOT 작성시간19.04.28 듀크도 볼든과 드로리에도 드래프트 신청을 하긴 했죠. 복귀 가능성이 높지만
  • 작성자 Wildcats & Cavaliers 작성시간19.04.28 켄터키는 걱정할게 있나요? ㅋㅋ 리차즈는 작년에 나왔어야했는데 벤치로 들어가면서 완전망했고, 몽고메리도 보여준게 별거없어서 둘다 남을듯하네요.
    오셰이 브리셋, V.J 킹은 꽤나 기대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여서 손절
    케본겔리, 나즈 리드, 케니 우튼 성향은 약간씩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선수들이네요. 얘들은 드래프트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Robinson50 작성시간19.04.28 워싱턴도 제일렌 노웰이 얼리엔트리를 신청해놓은상황인데...
    다음시즌 특급빅맨 아이제아 스튜어트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4학년 트리오 마티스 싸이불, 노아 딕커슨, 마커스 크립이 나가는데에 메인득점원 제일렌 노웰이 남느냐 프로로 가느냐에 따라서 내년 상황이 크게 달라질수 있죠...
  • 작성자 octhree 작성시간19.04.28 켄터키는 그대로 일것같음..
    리쿠르팅 순위가 예상외로 잘되서 .. 떡락 안됨..
    멤피스대학,조지아대학,USC대학 떡상 할겁니다.. 리쿠르팅 정말잘됨.. 듀크는 또 엘리트8 정도
    노스캐롤라이나,빌라노바는 현재 티어 변함없고
    강팀은 많치만 우승후보는 딱히 없는 느낌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octhree 작성시간19.04.28 2019 리쿠르팅 16강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octhree 작성시간19.04.28 octhree 2019 리쿠르팅 16강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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