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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0.12.16 듀크는 참 뭐랄까? 리쿠루팅에 비해 아웃풋이 참 그래요. 져지도 있는 팬으로써 답답할때가 많아요. 소식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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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SH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원앤던의 한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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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0.12.16 TheSHOT 아!그런가봐요. 그런데 학교 명성에 비해 NBA에서도 그 닥이고 말이죠
  
  그런면에서 JJ 레딕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저는 하드웨어의 한계가 뚜렷하다고 봐서 2-3년내애 사라질줄 알았는데 .. 대학때부터 광팬이었던지라 너무 대견하고 흐뭇해요.
  반면에 더 큰 기대를 받던 곤재가의 애덤 모리슨은 당뇨병이라는 지병이 있긴 했지만 너무 일찍 은퇴했죠. 지금 곤재가 코치로 있다고 들었는데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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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SH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둠키 레딕은 프로와서 약점 보완을 위해 노력을 진짜 많이 한 케이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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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0.12.16 TheSHOT 감사합니다 그 노력이 참 멋져요. 사실 제 막내 이름을 JJ레딕을 따서 지었어요. 우리 부모님도 모르십니다
  이정도면 찐팬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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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heSH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둠키 오오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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