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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해외 게시판

자레드 설린저 아마추어 시절 커리어

작성자TheSHOT|작성시간21.03.23|조회수939 목록 댓글 3

요즘 KBL에서 활약 중인 설린저의 아마추어 커리어를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그야말로 전미를 대표하는 초특급이었던 선수였죠.

- 고교 졸업반 당시 ESPN 랭킹 전체 2위(당시 1위가 해리슨 반즈, 3위는 카이리 어빙)

- 고교 올스타 게임인 맥도널드 올어메리칸에서 해리슨 반즈와 공동 MVP 수상

- 고교 최고 선수에게 수여되는 네이스미스 상 수상

- 오하이오 주립 1학년 시절 빅텐 컨퍼런스 올해의 신입생 선정

- 2학년 때는 NCAA 토너먼트 파이널 4 진출 후 NBA 드래프트 참가

- 대학에서의 두 시즌 모두 AP가 선정한 퍼스트팀 올어메리컨에 선정(NBA로 따지면 2년 연속 All NBA First Team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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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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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thmom | 작성시간 21.03.23 와...
  • 작성자[BOS]노숙옹 | 작성시간 21.03.24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국서 뛸 선수가 아니긴 하죠
  • 작성자모르겠다 | 작성시간 21.03.24 이 클래스가 잼있는게 크블출신이 설린저포함 4명이나 있습니다. 5위에 랭크된 조쉬셀비, 안양에서 뛰었던 11위 레슬리, 그리고 오리온 21위 조잭슨까지요. 참고로 kt에서 뛰고있는 알렉산더도 다른 클래스의 3위로 랭크 되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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