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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대 에이스이자 WNBA 스타인 리즈 캠베이지가 멘탈관리를 위해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 중 심한 트래시토킹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녀는 “제가 올림픽 금메달을 얼마나 원하는지 절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하지만 ‘버블 올림픽’에서 가족과 친구들 없이 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달 저는 패닉상태에서 잠도 못 이루고 밥도 먹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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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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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an nisterlooy 작성시간 21.07.16 트래쉬 토킹으로 산전수전 다 겪었을텐데 저 정도 패닉에 빠진거라면 얼마나 심한 트래시토킹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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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마이줄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6 다 적지 못했는데 인터뷰 할 때 예전에도 멘탈 문제를 겪었다고 하네요 ㅠ 이미 금이 간 멘탈에 올림픽도 걱정되고 여기에 트래시토킹까지 당하니 무너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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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주 작성시간 21.07.16 여자농구 최고 인기스타아닌가요?
실력도 최상이고
아쉽네요.. -
작성자SplendorCuz 작성시간 21.07.16 아 좋아하는 선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