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그 유망주들이 아직 국내에는 덜 알려져 있는 관계로 아직 유럽 프로리그에 데뷔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청소년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10대 선수들을 소개하는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럽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들을 써보겠습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에는 실력 좋은 10대 영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1년 레알에 감독으로 부임하여 이제 10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페인의 파블로 라소 감독은 연령대별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10대 유망주들을 그냥 묵혀두지 않고, 재빨리 프로에 데뷔시키면서, 이들이 프로에 적응하도록 도왔습니다.
참고로 라소 감독 밑에서 프로에 데뷔한 유스 팀 선수들(10대 유망주)은 무려 지난 2020-2021 스페인리그 4강 플레이오프(1쿼터에 기용)에서 데뷔전(만 17세 2일)을 치른 2004년생 스페인 유망주, 후안 누네스(191cm)까지 무려 16명이나 됩니다.
누네스의 경우, 데뷔전을 4강 플레이오프에서 치른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였는데, 물론 누네스 포지션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주축들이 줄 부상을 당했기에 가능했지만,
아무리 부상자가 다수 나왔고, 누네스가 연령대별 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하더라도, 프로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는 유망주를 4강 플레이오프 중요한 순간(1쿼터 종료 49초전, 22-14 레알 마드리드 8점차 리드)에 올린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라소 감독은 과감하게 누네스를 기용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ww.realmadrid.com/noticias/2021/06/06/juan-nunez-17a-canterano-que-debuta-con-laso
Juan Núñez debuted in an official match with the first team of Real Madrid basketball at 17 years and 2 days, becoming the sixteenth youth player to do so with Pablo Laso on the bench.
+참고 자료+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1072255
https://cafe.daum.net/ilovenba/3jEC/57974
https://blog.naver.com/tre43/222388914609
NBA 차세대를 책임질 슈퍼스타가 된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 루카 돈치치(201cm), 그리고 2022년 NBA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로케츠에서 1라운드 23순위로 지명된 우스만 가루바(203cm) 모두 이 라소 감독이 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성장하여, NBA에도 진출했습니다.
지금도 레알 마드리드 연령대별 팀에서는 수많은 실력 있는 유망주들이 경기를 치르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U16 챌린져스에서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에이스로 평균 27점을 넣었던 국내 농구팬들이 보면, 참 ‘특이한 이름’의 2005년생 얀 비데(196cm),
그리고 얼마 전에 끝난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유스 클럽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인 2021 U16 빌라 데 라 오로타바 토너먼트( U16 Villa de la Orotava Tournament, 현지 시간 9월 23일 ~ 9월 26일, 뒤에는 줄여서 U16이라고 쓰겠습니다)에서 MVP를 받았던 스페인의 2006년생 유망주, 우고 곤잘레스(201cm)에 대하여 간단하게 영상(개인 하이라이트 및 풀 경기 영상) 및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비데는 2022년 세계 U17 선수권 대회(뒤의 내용에서는 줄여서 U17로 쓰겠습니다) 본선에서 ‘부상’만 없다면, 참가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고(슬로베니아, 스페인은 U17 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팀들입니다),
아직 만 15세인 곤잘레스는 2022년에 열릴 예정인 유럽 U16 선수권 대회에는 확실히 출전할 것 같지만, U17은 솔직히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U16 토너먼트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만큼, 계속 성장하면 U17 최종 엔트리에 곤잘레스의 이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스페인 지난 세계 U19 남자농구 선수권 대회에 대회 최대 제한 연령(만 19세, 2002년생)보다 아래인 2003년생 루벤 도밍게스(198cm), 2004년생 누네스를 대표팀 엔트리에 포함시켜 중요 선수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성공을 거둔 적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id-prospects.com/jan-vide-offensive-scouting-report-u16-challangers/
http://u16orotava.es/2021/09/13/vuelve-el-torneo-u16-villa-de-la-orotava/
*2021 유럽 U16 챌린저스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의 청소년 연령대별 대회의 경기 방식이 아닌, 조별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경기 방식은 상위 18 팀(디비전 A의 16팀, 2019년 유럽 랭킹에서 추가된 디비전 B의 최상위 2팀)이 3개 조 6팀(A, B, C조)으로 나뉘어, 3개의 토너먼트(각 조에 속한 팀들끼리의 경기)를 진행합니다.
-19위 이하로 등록된 다른 모든 팀들은 최대 6개 팀의 토너먼트에 참여합니다(D/E 조)
-F조는 디비전 C 및 유럽의 소규모 국가를 위해 추가된 조로서, 최대 6팀인 토너먼트입니다.
-A, B, C조 1, 2위 팀은 2022년 U17 대회(스페인 말라가) 본선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한편 코로나 19의 위험으로 인해, 스페인은 U16 챌린저스에는 불참했지만, 2022년 U17 개최국이기 때문에, 자연히 U17 본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groups
https://www.fiba.basketball/news/change-of-host-city-for-u17-basketball-world-cup-2022
농구팬들의 관심이 쏠릴만한 A, B, C조의 (U17 본선 진출 팀)만 간단히 소개하자면,
A조는 프랑스(1위), 리투아니아(2위), B조는 폴란드(1위), C조는 세르비아(1위), 슬로베니아(2위), 이렇게 5팀이 U17 본선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조는 모든 팀들이 조별리그를 치른 뒤, 또 다시 조에 속한 모든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하여,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B조는 1팀(조별리그 1위)만 U17 본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으며, C조는 조별리그를 통해, 최상위 2팀이 세계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U17 본선 진출 팀은 현재까지 총 12팀(개최국 1팀 -> 스페인, 유럽 5팀, 아메리카 4팀 -> 미국, 아르헨티나, 캐나다, 도미니카 공화국, 아프리카 2팀 -> 이집트, 말리)이 확정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아시아 대회는 2022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아시아 대회에 걸려 있는 티켓은 총 4장입니다. 챌린저스, U17 대회와 관련된 내용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유럽에서 아직 성인무대 데뷔도 안 한 유망주들인만큼, 최대한 쉬운 내용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데부터. 비데는 id-prospects의 2005년생 랭킹(유럽 선수 기준)에서 4위에 올라있는 영건입니다.
+참고 자료+
+id-prospects 2005년생 랭킹+
https://id-prospects.com/rankings/2005/
비데는 U16 챌린저스에서 비록 우승(C조 1위 팀은 세르비아)에는 실패했지만, C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유망주였습니다.
비데의 플레이를 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슬로베니아에서 돈치치에 이어, 또 한 번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 한 명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올린 id-prospects의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도 비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비데는 그 나이대치고 상당히 ‘노련하고, 여유 넘치는 농구’를 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비데는 자기 공격도 좋지만, 팀원들의 찬스(U16, 어시스트 4.2개)도 잘 살려주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격부터 살펴보면, 비데는 엄청 빠른 건 아닌데, ‘감속’을 능수능란하게 잘 활용하면서. 상대수비의 움직임을 보고 림 근처로 다가가는, ‘타이밍 조절’을 이용한 돌파에 능합니다.
또한 플로터의 완성도(비데는 24포제션의 트랜지션 공격 시, 포제션당 1.45점을 올렸는데, 이 중 무려 46%가 플로터)가 무척 높습니다.
id-prospects에서는 비데를 두고, ‘플로터 아티스트’라는 멋진 별명(This is just for further evidence of Vide being a floater artist)을 붙여줬는데,
그 별명과 관련하여 id-prospects에서 비데의 플로터 영상(This is just for further evidence of Vide being a floater artist.)을 올렸는데, 그 영상을 보고, 비데의 플로터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데는 플로터를 시도할 때, 수비수를 밀면서 공간을 만들고, 같은 손, 같은 발로 플로터를 마무리하는 습관(+이때 감속도 섞는)을 가지고 있습니다(Absorbing contact (maybe a bit of shoving from him), decelerating and finishing with a same hand, same foot floater).
그래서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이 플레이에 대해 대응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슛 거리도 짧지 않다고 봅니다).
+비데의 플로터 영상+
비데는 풀업도 가능합니다. 특히 id-prospects에서도 말했지만,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풀업을 시도하는 것이 오른손잡이에게는 훨씬 더 어려운데(Pull-up shooting going right is far more difficult for right-handed players),
비데는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지만, 그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비데는 뒤에 설명할 곤잘레스처럼 교묘하게 상대 반칙을 유도하여,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는 타입(U16 챌린저스 5경기 기준 12.6개 자유투 시도 -> 마지막 경기였던 체코 전에서 단 13분만 뛰면서 한 개의 자유투도 던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였습니다)입니다.
+비데의 개인 기록+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player/Jan-Vide#|tab=event_data
https://id-prospects.com/jan-vide-offensive-scouting-report-u16-challangers/
Per InStat, Vide had 24 transition possessions as a scorer and finished nearly 46 % of them with a floater, with 1.45 points per play. When you look at the film, you clearly understand why he was this good.
그러나 3점 슛 성공률(5경기 6/24 -> 25%)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슛 감각이 없어 보이는 이는 아닌 것 같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보완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비의 경우, 센스는 확실히 있어 보이기는 한데, 나중에 프로무대에 가서 운동능력(특히 스피드가 좋은)이 좋은 타입을 만나면,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U16 챌린저스 슬로베니아 풀 경기를 짧게 끊어서 본 뒤, 제가 생각한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비데를 다른 경기에서 본 분들과 의견은 많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U16 챌린저스 슬로베니아 박스스코어 및 풀 경기+
+세르비아 78vs 73 슬로베니아+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game/2008/Serbia-Slovenia
https://www.youtube.com/watch?v=7hqy7ttgrrg
+슬로베니아(87) vs 이스라엘(70)+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game/1608/Israel-Slovenia
https://www.youtube.com/watch?v=JWt3NgdpCYQ
+슬로베니아 82-78 벨기에+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game/1708/Slovenia-Belgium
https://www.youtube.com/watch?v=AaQPRECm-M0
+슬로베니아 84-79 터키+
https://www.fiba.basketball/europe/challengers/u16/2021/game/1808/Slovenia-Turkey
https://www.youtube.com/watch?v=XwtIx3jSF30
다음은 곤잘레스입니다. 일단 곤잘레스 경기는 빌라 데 라 오로타바 토너먼트 결승전, 오렌지 1 바스켓 바사노(이탈리아) 전을 시간 관계상 짧게 끊어서 봤다는 점 밝히겠습니다.
2006년생인 곤잘레스의 신장(198cm)이 정말 이 프로필이라면 정말 대박일 것 같습니다.
+우고 곤잘레스 U16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knwfLu75Q3k
비데보다 한 살 아래인 곤잘레스는 유럽농구 유망주 소식을 다루고, 스카우팅 리포트도 작성하는 유로홉스(Eurohopes) 2006년생 순위에서 2위에 올라있습니다. 결승을 보면서 장신 메인 볼 핸들러 유형의 농구 선수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참고 자료+
+유로홉스 2006년생 랭킹+
http://www.eurohopes.com/rankings/2006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VS 오렌지1 바스켓 바사노(이탈리아) 박스스코어 및 풀 경기+
http://u16orotava.es/2021/09/26/el-real-madrid-campeon-del-xxiii-torneo-villa-de-la-orotava/
https://www.youtube.com/watch?v=_kihz-9UKQg
결승전을 통해 본 곤잘레스 공격의 강점은 돌파(스플릿 더 디펜스, 볼을 쥐며, 림 근처로 접근할 때 상대 수비의 움직임을 보고, 스텝 방향을 바꾸면서 플로터 시도 -> 성공, 레그스루 드리블 이후, 스핀 무브에 이은 레이업)에 있었다고 봅니다.
레그스루, 비하인드 백 드리블(드리블 자세는 높은)을 쉽게 구사할 정도로 그 나이 대 선수치고, 드리블 기술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고, 운동능력도 좋습니다.
이 경기에서 곤잘레스는 비데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하여, 자유투(11/14)를 많이 얻어내는 장면을 자주 연출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점을 참 좋게 봤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한정으로 날카로운 돌파에 비해, 3점 슛 정확도(1/5)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다만 곤잘레스는 실전 경기는 아닌 이벤트성 대결이었지만, U16 3점 슛 컨테스트에서 14점을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참고 자료+
In the triples competition, Hugo González, of Real Madrid, was proclaimed champion with 14 points.
+U16 3점슛 컨테스트 풀 영상(곤잘레스는 31분 27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KUi06qhphWM&t=1887s
1경기 한정이지만, 미드레인지 게임이 없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수비는 팀 주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집중하는 타입’은 아니었던 것 같고, 적극성 역시 부족했다고 봅니다.
다만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고, 움직임 자체가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미래에 조금 발전될 여지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좀 과한 립서비스가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곤잘레스에 거는 기대는 무척 큰 것 같습니다.
9월 28일자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U16 대회 파이널이 끝난 직후 쓰여진 기사)에 의하면 유로리그 최고의 슈터들 가운데 한 명이었던 제이시 캐롤(여전히 은퇴인지, 현역인지 확실하지 않은)의 불확실한 미래가 대두되는 가운데, 곤잘레스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캐롤이 구단 역사상 ‘역대급 슈터’(캐롤은 라소 밑에서 10시즌을 보내며, 709경기를 뛰었는데, 이는 역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외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 수입니다. 캐롤이 있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유로리그 2회, 스페인리그 5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기 때문에,
아직 프로 데뷔도 하지 않은 곤잘레스를 캐롤의 자리를 당장 메울 대체자라는 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그만큼 ‘레알 마드리드가 곤잘레스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기사를 읽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Carroll's replacement is in the quarry: Hugo González, the next jewel for Laso
https://as.com/baloncesto/2021/11/17/acb/1637136700_595962.html
Carroll joined Real Madrid from Gran Canaria in 2011. Ten official seasons with Madrid always under the orders of Pablo Laso and in which he has accumulated title after title. In total, 20 with two Euroleagues, five Leagues, six Cups, six Super Cups and one Intecontinental. In addition, the Wyoming is the foreigner with the most games in the history of the white club with a total of 709.
마지막으로 기사 하나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곤잘레스는 최근 12월 2일, 인터내셔널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스페인 U16(2022년 U16 대회의 최대 제한 연령인 2006년생들이 기준인데, 그래서 현재는 U15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팀 15인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feb.es/2021/11/17/baloncesto/los-jovenes-talentos-regresan-iscar-diciembre/88591.aspx
만약 이 대회의 풀 영상(참고로 스페인 연령대별 클럽 경기 풀 영상은 BasketCantera.TV에 주로 올라옵니다.)이 올라오면,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농구팬으로서 이 기사를 보며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도 ‘벼락치기’식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세밀하게 연령대별로 나뉘어 청소년 대표팀 구성을 하고, 훈련하면서, FIBA가 주관하는 청소년 대회 외에, 나갈 수 있는 토너먼트 대회에 나가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 꿈 같은 이야기라는 것 또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러운 마음에 한 번 언급해봤습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허접한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