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농구 매니아들은 잘 알겟지만 이현중때문에 관심을 갖게된 국내팬들은 미 대학농구가 상상이상이라는 것을 알게될겁니다^^
올해가 듀크(블루데블스)의 상징이자 푸른피가 흘럿던(?) 슈셉스키의 마지막 시즌이죠~
3월의 광란도 아직 아닌데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티켓 최고가격이 우리돈으로 거의 1억이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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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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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빗스턴 작성시간 22.03.08 이러니 대학들만 돈벌고 선수들은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돈을 못 버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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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or Justice 작성시간 22.03.08 이제부터 선수들도 돈을 좀 벌수있게 룰이 개정됐더라고요 학교들이 이제 단물 다 빼먹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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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욕쟁이아가 작성시간 22.03.08 2019년인가 캘리포니아주에서 학생 선수들 영리활동 허용 법안이 도입된 이래로 NCAA 사무국도 발 맞춰서 영리활동 허용하는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끊임없이 발생했던 뒷거래 근절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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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chart 작성시간 22.03.08 티켓값이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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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욕쟁이아가 작성시간 22.03.08 영혼의 라이벌 UNC와의 경기가 역시 핫했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