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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미국대학농구 최우수 스몰포워드상 무산 [오피셜]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22.04.05| 조회수190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2Yoons 작성시간22.04.05 애초에 가능성 없던 상일텐데 무산이란 표현은 좀...
  • 작성자 네루네코 작성시간22.04.05 애초에 1라탈 선수가...불가능한 이야기를...
  • 작성자 절륜 작성시간22.04.05 지명은 받을 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Quin Snyder 작성시간22.04.05 큰 무대에서 보여준게 없어서 불가능해 보입니다ㅜ ㅜ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2.04.06 2라도 비관적이라 봅니다
    무엇하나 압도적인게 없고
    슛이 좋지만, 느바 수비서 벗어나 쏠 수 있는 스킬과 움작임 운동능력 다 부족하기에...
    지리그서 검증 받은 후에 다음을 도모하겠죠
    한국은 중국처럼 큰시장도 아니라 이현중으로 인한 상품적 매리트도 없으니까요ㅠ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2.04.06 현재 느바가 대3점 시대라 키워볼만한 가치는 있어 보이고, 특히 3점의 경우 당장 느바 레인지에서도 통할거라는 게 중론이라 토니에서 죽 썼어도 2라운드로 보는 시각이 꽤 나오고 있죠.

    이미 죽은 자식인 토니는 생각하지 말고, 워크아웃 요청 상당히 들어올텐데, 여기서 전략 잘 짜서 워크아웃에서 좋은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히트 팬으로서 던컨 로빈슨보다 현중이가 더 포텐은 높아보여요. 특히 BQ부분에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고요. 드랩을 못 받더라도 던롭처럼 언드랩 기회도 있으니 계속 도전하길 바랍니다.

    기존 한국인 유망주들과 달리 이 친구는 언어적 장벽이 없기 때문에 구단에 들어가 구단이 돌리는 프로그램 안에서 적절하게 성장한다면 꽤 오랫동안 느바에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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