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과 이대성, 여준석의 일대일

작성자Charles #34|작성시간22.04.20|조회수1,838 목록 댓글 10

“열정이 있다면 도전하라!" NCAA리거 이현중이 후배들에게 전한 메시지 [서정환의 사자후②]

[OSEN=데이비슨(美노스캐롤라이나州), 서정환 기자] 미국대학농구 NCAA 디비전1에서 뛰는 유일한 한국선수 이현중(22, 데이비슨대)은 후배들의 도전을 바라고 있다.2022 NBA 드래프트 자격신청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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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자입니다.

이현중 2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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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 작성시간 22.04.20 Charles #34 기자님이 올린 글이라 낚시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다만 착각도 착각이지만 이 제목보다는 기사 제목이 더 눈에 잘 띌 것 같아서요.
작성자[Card*하경우*] | 작성시간 22.04.20 감사합니다.
작성자데보라 | 작성시간 22.04.20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좋아요. 추천은 덤입니다.
작성자WadeCounty #3 | 작성시간 22.04.20 일단 추천부터 누르고 읽었습니다 ㅎㅎ
작성자인생이다그런 | 작성시간 22.04.20 잘 읽었습니다. 또 이현중 선수의 꽤 뼈 있고 의미 있는 말 곱씹으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아요와 추천은 자동반사.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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