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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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2.07.08 퓨쳐님, 아시아컵 기간 동안은 국내농구게시판에 글 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국농게에 쓰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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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spree 작성시간22.07.08 중국과의 어려웟던 경기를 4쿼터에 풀어준 선수가 델레바도바인데^^ 그래도 호주가 생각보다는 아시아컵에 약간 진심인거 같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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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utu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8 환상의 식스맨 사실 쏜 메이커는 고등학교 때 과대광고가 만들어낸 이름값 원툴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저도 속았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스라엘에서 6경기만에 퇴출 당했고 만약 호주리그로 온다 해도 주전 자리 장담 못 합니다. 라건아 vs 쏜 메이커 누구 고를래 하면 저는 무조건 라건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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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2.07.08 #8spree 나이가 97년생인데 아시아리그에 만족할 지 모르겠네요. 중국이랑 한 거 보면 그래도 수비에서의 위압감은 장난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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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utu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8 환상의 식스맨 쏜 메이커가 이번에 국대에 참가하는 궁극적인 목표도 호주 출신 족 랜데일이 올림픽에서 잘해서 NBA에 진출한 것처럼 국대에서 눈에 띄어서 다시 NBA에 도전하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결국 쏜 메이커는 호주리그로 올 거 같긴 한데... 나중에 현실적인 목표로 바뀌면 그때 가서 아시아리그도 생각해 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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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bebob 작성시간22.07.08 타이리스 프록터는 사실상 고교생이라고 봐도 무관할것 같네요. 월반해서 올 가을 1학년 데뷔하는 선수니까요. 그나저나 호주는 듀크 출신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