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CAA/해외 게시판

저희 대학교가 3월의 광란의 변수가 될 것 같네요

작성자NBA Agent|작성시간22.07.26|조회수1,311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Northwestern State University에서 육상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Rei Park입니다.

저희 운동부가 다른 디비전 1대학들보다 약하고 저희 Southland Conference 디비전 자체도 약체로 뽑힙니다.

시합도 못뛴 제가 LSU에서 전학을 왔을 때 컨퍼런스 예상랭킹을 1위를 했을 정도로 약한 컨퍼런스죠.

저희 농구팀도 당연히 약체였고 20년간 웨이트 트레이닝도 안 시키는 늙은 감독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은퇴를 하고 Mizzuo 코치분이 새감독으로 오셨네요.

첫주에 1명 빼고 팀전원을 다 팀에서 자르고 10명의 전학생을 데리고 왔습니다. Mizzuo 센터이자나 필리핀에 Kai Sotto와 7’3 장벽을 세웠던 친구도 오고 대단한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3월의 광란은 한번도 못간걸로 압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대단한 농구를 하는 고등학생 선수 Emmanuel Hansel이 저희학교로 이번에 오기로 했습니다.

저도 운동선수고 작은학교이다 보니 자주 교류를 할텐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3월의 광란의 숨은변수 예상해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ulius Randle | 작성시간 22.07.26 운동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고 3월에 큰 기대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Card*하경우*] | 작성시간 22.07.26 오.. 기대됩니다!
  • 작성자위소보 | 작성시간 22.07.26 ESPN 어플에 즐겨찾기 해놓고 봐야겠네요
  • 작성자사량부 | 작성시간 22.07.26 3월의 광란!! 기대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