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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민준구] 2022 FIBA유로바스켓 16강 대진 완성…스페인 vs 리투아니아 빅매치

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2.09.09|조회수894 목록 댓글 4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410/0000892517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유로바스켓이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 세계에 퍼져 있었던 유럽 최고의 선수들이 집결했고 뜨거운 승부를 펼친 끝에 왕좌를 노리는 16개국만 생존했다.

먼저 A조는 스페인과 튀르키예, 몬테네그로, 벨기에가 16강 토너먼트에 초대받았다. 스페인이 4승 1패로 당당히 1위에 올랐고 이후 튀르키예와 몬테네그로, 벨기에가 3승 2패씩을 기록하며 나란히 2~4위를 차지했다.

‘죽음의 조’로 꼽힌 B조 역시 올라갈 만한 팀들이 올라갔다. ‘디펜딩 챔피언’ 슬로베니아가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4승 1패, 조 1위에 올랐다. 독일이 크리스티안 생펠더, 데니스 슈로더, 프란츠 바그너의 활약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가 3위를 유지했고 리투아니아는 3연패 후 짜릿한 2연승으로 막차를 탔다.

‘그리스 괴인’이 살아 숨 쉰 C조는 그리스가 5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우크라이나가 3연승 후 2연패를 당했으나 2위를 유지했고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가 3, 4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D조는 세르비아가 5전 전승으로 니콜라 요키치의 대단함을 증명했고 이후 핀란드와 폴란드, 체코가 뒤를 이었다. 체코는 이스라엘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토마스 사토란스키(14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조국을 구원했다.

유로바스켓은 올해 특히 잡음이 심했다. 무리한 경기 일정,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폭력 이슈, 리투아니아와 독일의 잃어버린 테크니컬 파울 사건 등 5년 만에 열린 메가 이벤트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물론 문제만 있었던 건 아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대회 내내 선전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NBA를 지배한 요키치, 야니스 아데토쿤보, 돈치치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었다.

유로바스켓 16강 대진은 독일-몬테네그로, 그리스-체코, 스페인-리투아니아, 핀란드-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벨기에, 우크라이나-폴란드, 튀르키예-프랑스, 세르비아-이탈리아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매치는 스페인과 리투아니아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유럽농구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리투아니아가 예상 밖 부진으로 미끄러지며 스페인과 이른 시기에 만났다.



유로바스켓 16강 경기 일정(한국시각)

(※ 16강 토너먼트부터 전경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

(※ + 1day는 익일로 넘어감을 의미)


9월 10일(토)








9월 11일(일)






(추가) 2022 브라질 FIBA아메리컵 준결승 및 결승 일정

(※ + 1day는 익일로 넘어감을 의미)



한국시각 9월 11일(일)





한국시각 9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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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restoAdajio | 작성시간 22.09.10 정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정우성 | 작성시간 22.09.12 감사합니다.

    근데 유로바스켓은 유투브에서 전경기 무료로 볼수있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2 저는 구글에서 토토사이트로 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정우성 | 작성시간 22.09.12 환상의 식스맨 감사합니다. 보는방법이 쉽진않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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