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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시드 켄터키가 14번 시드 오클랜드에게 패배. 드래프트 탑 5로 꼽히는 백코트 듀오를 시즌 거의 내내 벤치에서 출전시키는 이해하기 어려운 칼리파리의 결정
커즈나드의 40득점으로 6번 시드 SC를 꺾은 11번 시드 오레건
토너먼트 막차에 간신히 올라타며 퍼스트 포에서 승리했던 콜로라도가 플로리다를 상대로 2점차로 극적으로 승리해 2라운드 진출. 양팀 다 100점 이상 득점
5할도 안되는 컨퍼런스 정규 시즌 성적에도 불구하고 극적으로 컨퍼런스 코너먼트에서 우승(5일 연속 경기를 치르며 5연승)하며 자동 진출권을 획득한 NC 주립, 1라운드에서는 6번 시드 텍사스 공대를 업셋하며 2라운드 진출
13번 시드 예일이 4번 시드 오번에게 극적인 2점차 승리. 아이비리그의 자존심
문태종 아들이자 알라바마 신입생 재린 스티븐슨 7득점, 네브라스카의 일본 커리 토미나가는 21득점, 가비지 타임에 출전했으나 풋백 덩크를 꽂으며 곤자가 승리 하이라이트 릴의 한 장면을 장식한 여준석
위용을 과시한 1번 시드 4팀. 유앤씨와 퍼듀는 28점차 승, 유콘은 39점차 승, 휴스턴은 40점차 승
제임스 매디슨이 위스컨신을 업셋, 그랜드캐넌이 세인트 매리스를 업셋. 올해도 꿀잼을 보장한 업셋 맛집 5번 시드 vs12번 시드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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