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드래프티 소개, 22번째(22픽 후보)는 텍사스의 데일린 스웨인입니다.
※ 포지션은 현대 농구에 맞춰서 Handler / Wing / Shooter / Big Wing / Stretch Big / Screener 등으로 표기
※ 신체 조건은 모두 NBA 드래프트 컴바인 기준(키는 맨발 신장)
※ 고교 랭킹은 247 Sports 기준
※ 모든 기록은 Reference.com 참조
※ 동영상은 유투브 펌
※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22. 데일린 스웨인
"챔피언 컨텐더의 살림꾼이자 보조 피스로써 최적화된 자원"
나이 : 20.9세
출신 학교 : 텍사스
포지션 : Wing
키 : 6' 6.5'' (199.4cm)
체중 : 211.2 lbs (95.8kg)
윙스팬 : 6' 10'' (208.3cm)
고교 시절 랭킹 : 103위 (★★★★)
25-26시즌 스탯 : 17.3점 7.5리바운드 3.6어시스트 1.6스틸 0.3블락 야투 54.2% 3점 34.4% 자유투 81.5%
1) 대학 입학 전
데일린 스웨인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출생으로 콜럼버스에 위치한 Africentric High School에서 2m의 사이즈 + 가드 같은 핸들링 + 멀티 포지션 디펜스로 NBA 포텐셜 선수로 평가받으며 여러 명문 학교의 오퍼를 받았으며 최종 선택은 같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윙 자원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션 밀러 감독의 제이비어였다.
1학년이었던 23-24시즌, 벤치에서 나왔지만 18.9분으로 꽤 출전시간을 받은 스웨인은 수비에서 먼저 두각을 드러냈으며 스틸과 블락에 모두 능한 본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NBA급 윙 디펜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보여줬다. 2학년 시즌, 늘어난 비중과 함께 평균 11점 5.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스웨인은 공격에서도 팀의 핵심 윙으로 도약한다. 그리고 NCAA 토너먼트 1라운드 일리노이 전에서 팀은 패배했지만 무려 27점을 터뜨리면서 2025년 각종 NBA Mock 드래프트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다.
스웨인은 2025년 NBA 드래프트 참가 대신에 제이비어를 떠나 텍사스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 션 밀러를 따라가기로 결정, 한 시즌 더 대학 무대에 남는다.
2) 대학교 퍼포먼스
지난 시즌 전미 최고의 컨퍼런스였던 SEC의 텍사스에서 스웨인은 또 한 번 큰 도약을 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다. 득점과 패싱, 수비에도 모두 능한 본인의 올라운더함은 그대로 살렸고 최대 약점이던 3점슛 성공률도 34.4%를 기록하며 어느 정도 보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SEC Newcome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토너먼트에서도 11번 시드인 텍사스를 이끌고 6번 시드인 AJ 디반사의 BYU, 3번 시드인 곤자가를 연달아 업셋하며 16강까지 오르면서 션 밀러 감독 부임 첫 해에 큰 선물을 안긴다.
3점슛이 아직도 2% 부족한 모습이기에 학교에 한 시즌 더 남아서 4학년까지 다 마치고 나오는 것도 예상이 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 윙이 부족한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 강점
- 드라이브 (피지컬과 운동능력, 핸들링 능력까지 결합되어 림 어택 능력 최상급)
- 플레이메이킹 (메인 핸들러 정도의 메이킹은 없지만 윙 포지션에서는 최상급 패서이자 연계 플레이어)
- 리바운딩 (사이즈와 박스아웃 IQ를 이용한 최상급 리바운더, 리바운드 이후 바로 트랜지션 전개 가능)
4) 약점(Risk)
- 3점슛 (3점슛 볼륨, 효율 모두 낙제점이며 릴리즈도 느린 편이라 NBA 수준 미달)
- 일관성 (집중력이 일관되지 않아서 기복이 있는 편이며 특히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는 경우가 잦음)
- 핸들링 안정성 (연계플레이가 강점이기는 하나, 안정적인 핸들러로 분류하기는 어렵고 턴오버 많은 편)
5) NBA에서의 전망
필라델피아 로스터를 보면 혼자서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는 풍부하나, 희생하면서 리바운드와 수비, 허슬은 다소 부족하다. 그리고 데일린 스웨인은 텍사스에서 보낸 시즌에 본인이 1옵션으로 공을 쥐고 하는 농구로도 최상급 퍼포먼스를 냈으나 냉정하게 스웨인은 NBA에서 메인 핸들러나 1~2옵션을 할 수 있는 자원은 아니다. 대신, 득점을 제외하고 모든 걸 할 수 있는 윙 자원으로 필라델피아의 현재 로스터 구성에 최적화된 타입이다.
스웨인에게 남은 과제는 딱 하나밖에 없고 대신 그 하나는 무조건 보완해야만 NBA에서 주전급 윙으로 올라설 수 있다. 바로, 외곽슛으로 대학에서도 시즌을 거듭하면서 큰 폭으로 향상되기는 했으나 냉정하게 프로 무대에서 3&D 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의 외곽슛 능력은 아직까지 없다고 보면 된다. 컴패리즌으로 꼽히는 OG 아누노비 역시 대학에서는 자유투 성공률도 60%에 못 미칠 정도로 슈팅이 불안정한 선수였으나 현재는 믿을 만한 3점 슈터로 성장하였다는 점에서 슈팅 향상은 프로에서도 어렵지만 불가능한 영역의 과제는 아니다. 스웨인의 성공의 Key, 3점슛이다.
6) 베스트 경기
vs 어번 (30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 SEC 강팀인 어번 원정에서 30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