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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드래프티 선수별 분석 시리즈 - (26) 주비 에지오포

작성자라존롼도|작성시간26.06.17|조회수137 목록 댓글 1

2026 드래프티 소개, 26번째(26픽 후보)는 세인트 존스의 주비 에지오포입니다.

※ 포지션은 현대 농구에 맞춰서 Handler / Wing / Shooter / Big Wing / Stretch Big / Screener 등으로 표기 

※ 신체 조건은 모두 NBA 드래프트 컴바인 기준(키는 맨발 신장)

※ 고교 랭킹은 247 Sports 기준

※ 모든 기록은 Reference.com 참조

※ 동영상은 유투브 펌

※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26. 주비 에지오포

"폭발적인 허슬과 에너지를 가진 다재다능한 빅 윙"

나이 : 22.2세

출신 학교 : 세인트 존스

포지션 : Big Wing

키 : 6' 7.5'' (201.9cm)

체중 : 245.2 lbs (111.2kg)

윙스팬 : 7' 2'' (218.4cm)

고교 시절 랭킹 : 47위 (★★★★)

25-26시즌 스탯 : 16.3점 7.3리바운드 3.5어시스트 1.2스틸 2.1블락 야투 53.6% 3점 30.5% 자유투 71.8%

 

1) 대학 입학 전

주비 에지오포는 댈러스 인근의 갈랜드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다. 고교 시절에는 전미 47위, 4스타 자원으로 전미에 이름을 떨쳤다고 보기는 애매하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적수가 없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고 명문인 캔자스 입학을 결정한다.

하지만 캔자스에서의 첫 시즌은 경기당 5.1분 출전, 1.2득점으로 백업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벤치 워머로 신입생 시즌을 마쳤으며 확실한 주전 자리를 원했던 에지오포는 시즌 종료 후 전학 포털에 이름을 올린다. 에지오포가 선택한 행선지는 릭 피티노 감독이 해당 시즌부터 팀을 새로 맡은 세인트 존스였으며 평생을 텍사스, 캔자스 등 중남부에서만 생활했던 에지오포는 고향에서 머나먼 뉴욕에 위치한 세인트 존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 대학교 퍼포먼스

2학년이자 세인트 존스에서의 첫 시즌인 23-24시즌은 적응기로 평균 11.2분 출장에 그친 에지오포는 그러나 3학년 시즌인 24-25시즌, 완전히 주전으로 도약, 30분이 넘는 출장시간을 가져가면서 14.7점을 기록했고 특히 경기당 공격리바운드를 4.4개나 잡아내면서 전미 최고의 리바운더로 이름을 떨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NBA 자원으로 거론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치른 이번 25-26시즌은 NBA 자원으로써 완전히 도장을 찍게 되는 시즌이었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락, 4개 분야에서 팀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공수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냈으며 약점으로 꼽혔던 3점슛도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NBA 레벨의 빅 윙에 한층 더 근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세인트 존스를 토너먼트 16강까지 이끌었으며 Big East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수비수에 동시에 뽑히는 등 그야말로 시즌을 씹어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Big East Academic Player of the Year에도 선정된 것인데 이는 컨퍼런스 소속 농구선수 중 학업이 최고로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에지오포가 두뇌도 상당히 명석한 농구선수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3) 강점

 - 피지컬 (현 NBA 4번 포지션에서 이상적인 신장과 몸무게, 윙스팬 보유, 운동능력도 상위권)
 - 스크린&패스 (스크린과 패스에 능해서 드리블 핸드오프 등 팀 차원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빅맨) 

 - 리바운드 (특유의 에너지로 특히 공격리바운드에 장점이 있고 팀 전체 사기를 올릴 수 있는 허슬러)

 

4) 약점(Risk)

 - 슈팅 (30% 극초반대의 3점 성공률과 70% 초반대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 좋은 슈터로 보기 어려움)
 - 수비 범위 (다재다능한 디펜더인 것은 맞으나 NBA 수준의 가드들을 직접 막을 수 있을지는 의문) 

 - 나이 (26-27시즌 개막 시점에 22세 6개월로 실링이 아주 높다고 볼 수는 없음) 

 

5) NBA에서의 전망

충격적인 1라운드 업셋 탈락 이후, 덴버 너게츠는 팀 로스터를 갈아엎는 여러 루머가 나오고 있고 그 중에서도 주전 4번인 애런 고든의 트레이드 루머가 메인 이슈이다. 고든의 실력과 에너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고 그로 인해 덴버의 2023년 우승에도 큰 기여를 했지만 문제는 건강이다. 팀 내 연봉 3위인 고든은 지난 두 시즌 87경기 출장, 출석률이 50%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이번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6경기 중 3경기에 결장하면서 결국 가장 필요할 때 써먹지 못하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요키치를 보유한 덴버로써는 요키치 Era에서는 무조건 달릴 수밖에 없는 팀, 애런 고든을 대체할 젊은 자원이 있다면 뽑고 고든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에지오포는 꼭 덴버가 아니더라도 바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컨텐더 팀으로 갔으면 한다. 큰 무대에서 에지오포와 같은 축복받은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지닌 에너자이저가 얼마나 위력적일 수 있는지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 번 증명(feat. OG)되었고 루키 시즌부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주비 에지오포이기 때문에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최고의 가성비 선수가 될 수 있다.

에지오포의 비시즌 과제는 딱 하나이다. 바로, 외곽슛의 개선. 만약 오픈 3점슛을 35% 정도로만 넣을 수 있는 슈팅 폼과 릴리즈를 장착한다면 바로 루키 시즌부터 주요 로테이션 멤버로 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즉시전력감으로 보는 선수이다.

 

6) 베스트 경기

vs 유콘 (1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7블락)

https://youtu.be/naaDobDCXzY

 

 

※ 이번 시즌 토너먼트 준우승 팀인 유콘을 상대로 MSG에서 공수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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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양이목에쥐달기 | 작성시간 26.06.17 다재다능 빅 윙.. 샌안은 어떨까요? 외모도 샌안 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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