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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드래프티 선수별 분석 시리즈 - (28) 밀릭 토마스

작성자라존롼도|작성시간26.06.19|조회수105 목록 댓글 0

28번째(28픽 후보)는 아칸소의 밀릭 토마스입니다.

※ 포지션은 현대 농구에 맞춰서 Handler / Wing / Shooter / Big Wing / Stretch Big / Screener 등으로 표기 

※ 신체 조건은 모두 NBA 드래프트 컴바인 기준(키는 맨발 신장)

※ 고교 랭킹은 247 Sports 기준

※ 모든 기록은 Reference.com 참조

※ 동영상은 유투브 펌

※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28. 밀릭 토마스

"빠르고 높은 릴리즈, 치명적인 슛거리까지 갖춘 슈터"

나이 : 19.8세

출신 학교 : 아칸소

포지션 : Wing / Shooter

키 : 6' 3'' (190.5cm)

체중 : 189.6 lbs (86kg)

윙스팬 : 6' 6.75'' (200cm)

고교 시절 랭킹 : 13위 (★★★★★)

25-26시즌 스탯 : 15.6점 3.8리바운드 2.5어시스트 1.5스틸 0.2블락 야투 43.5% 3점 41.6% 자유투 84.3%

 

1) 대학 입학 전

밀릭 토마스는 농구보다는 상대적으로 NFL과 NHL의 인기가 높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출신으로, 고교 시절 주니어 시즌에 Lincoln Park 고등학교에서 평균 23.5점 10.8리바운드 5.8어시스트 3.3스틸이라는 압도적인 스탯을 기록, 일찌감치 2025 클래스 5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졸업반 시즌을 앞두고는 애틀랜타에 본거지를 둔 세미프로 리그, Overtime Elite로 이적한다. Overtime Elite는 아멘 탐슨과 어사르 탐슨, 쌍둥이 형제를 배출하였으며 여기서 일찌감치 프로 무대 검증을 거친 밀릭 토마스는 대학교 최종 선택을 앞두게 된다.

21세기 최다 우승팀인 유콘, 고향의 명문 학교인 피츠버그 등이 강력 후보로 떠올랐으나 최종적으로 토마스는 고교 저학년 시절부터 본인의 리크루팅에 공을 들인 존 칼리파리 감독의 아칸소를 선택한다. 이는 칼리파리 감독이 켄터키에서 아칸소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그대로 칼리파리 감독을 따라가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정이었다.

 

2) 대학교 퍼포먼스

원앤던의 대가답게 존 칼리파리는 25-26시즌, 다리우스 애커프와 말릭 토마스, 2명의 신입생 백코트 자원을 팀의 축으로 삼아서 성공적인 시즌을 치렀다. "마치 10년 전 켄터키 감독 시절의 디애런 팍스&말릭 몽크 신입생 백코트 조합의 재림을 보는 것 같다."라는 극찬까지 들었으며 아칸소는 시즌 내내 AP 랭킹 밖을 벗어나지 않는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토너먼트 4번 시드를 획득했다.

토너먼트에서 토마스는 평균 19.0점 4.3리바운드 2.7어시스트 2.7스틸에 야투 51.2% 3점 35.7%를 기록하면서 맹활약했고 팀이 16강까지 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의 1옵션은 다리우스 애커프였지만 애커프의 돌파가 더 위력적이었던 이유는 파트너인 토마스의 슈팅력 덕분이기도 했다. 

 

3) 강점

 - 3점슛 (3점슛 82개를 41.6% 성공률로 성공시킨 최상급 3점 슈터)
 - 다재다능함 (대학 시절에는 득점과 슈팅에 집중했지만 리바운드과 리딩에도 능한 윙 자원) 

 - 수비 (아칸소 팀메이트였던 애커프 주니어와 반대로 수비 마인드가 우수하고 센스도 뛰어남)

 

4) 약점(Risk)

 - 프레임 (프레임 자체가 얇아서 NBA 무대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
 - 슛 셀렉션 (3점슛 라인 안쪽인 미드레인지와 림 근처에서 비효율적인 슛 시도가 잦음) 

 - 운동능력 (운동능력이 평범한 수준으로 주전급 백코트 자원보다는 Key 식스맨 정도가 성장 최대치) 

 

5) NBA에서의 전망

3시즌 연속 1라운드를 통과하면서 이제는 우승후보로 언제든지 분류되는 미네소타는 그러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단테 디빈첸조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으로 다음 시즌 대부분(혹은 통째로) 결장이 불가피하며 아요 도순무 역시 FA 신분으로 행선지가 불투명하다. 밀릭 토마스는 아직 10대의 어린 선수이고 신체적으로 발전해야 될 여지가 많지만 슈팅력 하나만큼은 즉시전력감인 윙 자원이다. 

무엇보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1라운드 28번으로 입단했던 제이든 맥다니엘스, 언드래프티 자원이었던 나즈 리드 등 숨겨진 진주와 같은 선수들을 팀의 핵심으로 키워낼 정도로 루키들을 육성하고 몸에 맞는 옷을 입혀주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다. 핀치 감독이라면 토마스 같은 원석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교 시절 5스타이자 전미 최고의 슈팅가드 중 하나로 불렸던 밀릭 토마스는 운동능력과 신체 프레임의 한계 등으로 현재는 주가가 많이 하락했고 이 때문에 학교에 1년 더 머무를 가능성을 크게 본 매체들도 많았으나 최종적으로 NBA 무대 도전을 선택했다. 10대의 나이로 무빙슛과 세트슛을 자유자재로, 그것도 높은 확률로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흔치 않다. 하드웨어의 한계를 스킬로 극복한 사례는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라운드 후반픽을 갖고 있는 팀들은 토마스 같은 어린 재능에게 배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6) 베스트 경기

컨퍼런스 토너먼트 준결승 vs 미시시피 (2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https://youtu.be/GuapRsjqSss

 

※ SEC 컨퍼런스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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