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로 평가가 떨어진 선수는?
저는 웨버라고 보입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파포 빅 3였죠.
하지만 올해는 얼마전 글을 봐서는
현재로는 '랜돌프'가 더 도움이 된다 라고 의견이 모아질 정도더군요.
슬픕니다. 최고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의 플레이를 좋아했엇는데..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결국 '먹튀'대열에 설 것입니다.
그는 플레이어 옵션을 쓰면 07-08 시즌 까지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 해인 07-08 시즌은 무려 2230만불입니다. 당장 내년시즌도 1750만불입니다.
물론 제 생각에는 세크를 위해서 그는 플레이어 옵션을 써서 2000만불이 넘어가기
전에 연봉을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세크의 프랜차이저니까 연봉을 낮춰서 오래 계약을 하는게 낫지 않나 보이네요..
어쨌든 세크라멘토의 팀과 팬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던 웨버.
그러나 트래이드 설까지 들립니다. 샥을 준다면 웨버까지 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작년 세크라멘토에 웨버가 있을때와 없을때
어느쪽이 강했냐고 하면 대답을 못하겠지만...
어느쪽이 더 승률이 좋았냐라고 하면 비교가 안됩니다.
플옵때의 세크보다 정규리그 전반기의 세크가 확실히 강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미
센터 파포에 디박 - 밀러라는 패싱게임이 되는 확실한 골밑 콤비가 웨버 없이도
존재 하니까 트래이드 얘기도 나올법도 하지요.
그러나 트래이드는 안될듯 합니다. 되서는 안되구요..ㅜ.ㅜ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내년 시즌은 정말 중요합니다.
웨버가 다시 던컨, 가넷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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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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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urs.T.D 작성시간 04.07.09 언제쯤..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발 운도 따라주는 킹스 시스템은 언제쯤 시작될것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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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ert 작성시간 04.07.09 패싱농구 너무 멋진대 과연 이대로 버틸수 있을것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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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클조던23 작성시간 04.07.09 이번 오프시즌 동안에 웨버가 얼마나 몸을 다듬느냐가 다음 시즌의 실력을 좌우 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 시즌 부상 후 돌아왔을때 살이 너무 붙었더라고요... 농구 센스는 별로 떨어진 것 같이 않았습니다. 04-05시즌에서는 부상 전 같이 날렵한 몸매로 골밑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킹스의 탑으로 다시 인정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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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스트의 통춤 작성시간 04.07.09 작년은 아나운서도 실망스러운 소리로 저건 팁 인이 아닌 호쾨한 알리훕 덩크였어야 했다고 하는소리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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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hoenix Suns 작성시간 04.07.09 마자요 살좀쪘드라고요..마이클조던23님 정도는 아니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