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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의 키는 중국의 농간이었다?

작성자PejaStojakovic|작성시간06.01.20|조회수2,146 목록 댓글 23
야오밍은 우생학과 약물 복용의 산물이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거인 센터 야오밍(26ㆍ229㎝)이 어린 시절 키를 늘리기 위해 중국 정부에 의해 강제 약물 요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전직 뉴스위크 기자인 부룩 라머는 최근 발간된 <작전 야오밍>이라는 저서에서 ‘야오밍은 8살 때부터 중국정부에 의해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받으며 농구선수로 키워졌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학자들에게 호르몬 요법을 받아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 책에 따르면 야오밍은 태어나기 전부터 농구 선수로 자라도록 ‘예정’돼 있었다. 중국정부가 농구선수를 길러내기 위해 야오밍의 아버지 야오 지위엔(205㎝)과 중국 여군 대위였던 팡 펭디(188㎝)를 정략 결혼시켰기 때문이다. 야오밍은 이미 8살때 중국 성인의 평균 신장인 170㎝까지 성장했지만 운동을 싫어했으며 그의 부모 또한 강제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아들을 키우는 것에 반대했다. 그러나 혹독한 문화대혁명의 시절을 겪었던 야오밍의 부모는 마오쩌둥 독재 정부의 지시를 거역할 수 없었다.

라머는 중국정부가 50년 이상 우생학에 기초해 강제적으로 운동선수를 키워 왔음을 지적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으로 위상을 세우고 싶어하는 중국정부가 야오밍으로 대표되는 이런 ‘선수 사육제도’를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지난 90년대 국제 스포츠계에서 선수들의 약물 복용 의혹에 시달려야 했다.

미국 진출 이후 중국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야오밍은 지난 시즌 동양인 최초로 NBA 올스타 투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에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무단전제배포 금지라던데;; 이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안 퍼올수가 없네요-_-;
뭐 분명 루머일 확율이 90% 이상이지만..



출처 : 스포츠한국 김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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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ILLERTIME | 작성시간 06.01.20 절대로 믿고싶지 않은 기사군요. 스포츠한국이 신문이 안팔려서 찌라시성 기사를 쓴것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German big dirk! | 작성시간 06.01.20 모택동의 유언인가보죠.. "찡 빠오 야오찡뚱 꺼달리어~~!"(4년후에 한 남자아이가 태어나는데,, 이름은 야오밍이라하고 농구시켜라~~) ㅡㅡ;;
  • 작성자German big dirk! | 작성시간 06.01.20 기자 공부 잘해야 되는줄 알았는데.. 나보다 역사를 모르네..
  • 작성자The Legend | 작성시간 06.01.20 중국이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ㅡㅡ;;
  • 작성자BE THE Lebron | 작성시간 06.01.20 예전에 스펀지에서 손가락 뼈구조를 보면 키가 얼마나 클지 알수있다고 나왔는데요.. 야오밍도 어렸을때 중국정부가 각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손가락 뼈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야오밍을 발견해서 그때부터 국가가 나서서 야오밍을 키웠다고 합니다. 약물복용은 잘 모르겠구요-_-; 아무튼 이예기는 확실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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